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4일 중국을 방문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4일 베이징에서 만났다. 이 회담에서 그는 "양국의 전통적 우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정치적 상호 신뢰는 깨질 수 없고 각 분야의 협력이 전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양국 간의 우호 관계를 치켜세웠다.
이때 두 사람의 만남은 외빈을 영접하는 댜오위타이 국빈관이나 인민대회당이 아닌 시 주석의 관저인 중난하이에서 이루어져 각종 추측을 낳았다.
이후 벨라루스 국영통신사(BeITA)에 따르면 니콜라이 스노프코프 벨라루스 제1부총리는 8일 벨라루스 국영 방송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루카셴코 대통령에게 "친구, 우리는 특별한 관계이므로 이번 만찬은 가족 스타일이 될 것"이라며 "내 딸이 처음으로 외국 지도자와 가족 스타일의 만찬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솔직히 이게 실각 직전 정상 같진 않네요.
아래글은 삭제 하렵니다...
2. 기존 외교의 공간이 아닌 사저에서 만남을 가진 점.
기존의 권력자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
저는 루카센코가 푸틴의 아바타라는 점을 보면 뭔가 정치적 위기인 시진핑에게 푸틴의 거래가 들어간게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본문에는 이렇게 써놓고서, 헤드에는 벨라루스 대통령과의 만찬을 (외교무대)첫 등장이라고 헤드를 뽑는 건 무슨 정신머리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