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다들 그랬듯이
재택하면서 사무실 윈도우 PC에 원격으로 접속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구석에 굴러다니던 테스트용 안드로이드 폰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푸시를 보내는 앱과 받는 앱을 하나씩 만들어봤습니다.
UI로 PC를 선택하고,
푸시를 보내면,
그 테스트 안드로이드 단말이 푸시를 받은 뒤
요구받은 PC에게 Wake On LAN 패킷을 보내는 구조였죠.
WOL 기능을 써보고 싶어하던 몇몇 직원들이
가끔씩 쓰다가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허무한 추억이 되버린..코드들이네요
물론...아이피타임 공유기라 기능 있지만, 어쨋든 제가 인프라 담당이라(?)
wol 기능만 쓰게끔 제한을 해보려고 했었네요.
출처 : 천연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