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와 본투표까지 전체 38시간이 주어졌는데
시간이 없어서 투표하지 못 했다는 것은 사실 일반적으로 납득할 수 없습니다.
국가의 명운이 걸린 대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은 자에게는
국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와 그 가족에게 지원금을 제공하지 않아야 마땅합니다.
김문수 좋아 2번 찍고, 이준석 좋아 4번 찍은 사람들은 구분할 수 없지만,
투표권 행사하지 않은 국민은 선관위에서 명부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걸 이용해서 투표권 조차 행사하지 않았다면 지원금도 주지 말아야합니다.
정말 갑작스런 사유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그 사유를 근거자료와 함께 제출해야만 지원금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별개로 주소지 인구를 기준으로 투표소의 수가 결정된다고 하는데,
상시 근로자나 대학생 등 선거구와 별개로 유동인구가 많은 산업체나 대학교 등에는
사전투표소를 추가적으로 다수 설치해서 접근성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선관위에서 중복투표를 막기 위한 카운팅은 다 되어있죠.
괜한 행정부담만 가중될 것 같네요
투표소 관련 의견은 동의합니다
그 지역시장 활성화가 목적이라면 20%에게 지급되어야 할 금액 취약계층에게 지급되어도 좋겠네요. 현실성이야 없는 것을 알지만 투표하지 않고 중립인 척 떠드는 역겨운 인간들 때문에 하는 소리 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에서 참정권은 권리지 의무가 아닙니다.
투표하지 않은게 무슨 자랑인냥, 자긴 이재명도, 김문수도, 이준석도 지지하지 않아서 투표하지 않았다는 중립인 척, 깨어있는 시민인 척 하는 집단들이 역겨워서 하는 얘기 입니다. 투표하지 않았으면 최소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데, 누가 이재명 욕하면 같이 하고, 누가 김문수 욕하면 같이하고. 자긴 누구도 안 뽑았다고 떠들고. 참정권이 의무가 아니며도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부끄러운 줄 알고 입 닫고 살아야죠.
그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젊었을때 투표 안하면 한 20년쯤 지나서 투표권 박탈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조리돌림 당해도 그만이죠. 누군가 조리돌림 하려고 자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모두 뽑지 않았다고, 뽑을 사람이 없다면서 중립인 척 하는 역겨운 인간들에게 세금으로 지원금 줄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동의합니다.
1번 찍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나는 이재명을 지지하지도, 김문수를 지지하지도, 이준석을 지지하지도 않는다고 깨어있는 시민인 척, 뽑을 사람이 없어 뽑지않았다는 척 하는 중립인 척 하는 자들에게 세금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 입니다.
투표를 하지 않는 행위는 단순히 '중립'이 아니라, 자신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는 국가 운영에 대한 책임을 방기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를 표명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이들의 '침묵'까지 '의지'로 간주하여 똑같이 혜택을 주는 것은 무책임한 관용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는 투표를 통해 주권을 행사하는 시민들의 노력으로 유지되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당장 실행 가능성은 없겠죠. 하지만, 먼미래일지라도 실행의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15만원, 25만원의 지원금의 문제가 아니라 침묵한 자는 권리를 주장해선 안됩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당장의 지원금 뿐만 아니라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사안에는 투표권 행사하지 않고 침묵하면서 받기만 바라는 것에 대해서는 논의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사유는 제출하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게 중국/북한 이외에는 없을걸요?
투표에 참여하든 아니든 모두가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권리죠.
그냥 투표하지 않은 이들을 비난하고 싶다...는 마음이 아니라,
그들도 투표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시라면,
이런 글을 쓰실 게 아니라,
그렇게 말하는 주변 이들과 일대일로 대화를 하세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이를 비판은 하고 싶지만, 그들과 논쟁하거나 다투는 건 피곤하다...도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저는 그 선택을 비겁하게 봅니다.
최소한 그 비겁함을 선택하는 사람이라면 비판이나 비난이 아닌 권고를 하면 좋겠습니다.
뭐 이런 글도 쓰시고 주변 분들과 일대일로 이야기도 나누시는 편이시라면,
이미 그분들에게 충분히 반대 입장을 들으셨을테구요.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고자 밝히자면, 저는 투표한 사람입니다.)
반대입장이 위 관심법이라 취급받은 의견들이죠. 이야기야 했지만,뭐 모두가 아시겠지만 소 귀에 경 읽기죠.
나와 생각이 같고, 나와 말이 통하고,
혹은 논리적으로 토론이 가능한 사람들만으로 이루어진 세상이 아닙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고, 나와 말이 통하지 않고,
심지어 논리적으로 설득이 되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말이 통하지 않으니 그냥 비난만 하겠다...이건 비겁하죠.
(혹은 설득은 어려우니 그냥 불이익을 주자...도 그렇구요.)
설득하려는 노력을 하는 게 최선이고,
그 노력이 귀찮다면 비난이나 비판보다는 권고를 하는 게 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정말 귀찮고 효율 낮은 일이죠. 저도 그걸 모르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늘 옳은 생각만 하고, 늘 옳은 선택을 하고, 늘 합리적인 자세일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저 운 좋게 이번에는 옳은 생각 옳은 선택 합리적인 입장 쪽에 (그리고 다수에) 속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1찍을 하던, 2찍을 하던, 4찍을 하던 본인이 후보를 선택하면서
그 사람을 지지하는 이유 3가지와 그 후보가 제시한 정책 3가지를 주관식으로 적어야만
투표권이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4찍인데, 차라리 큰정부를 바라며 위 조건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2찍을 한 것이
아무 이유없이 인기몰이에 4찍을 하던 1찍을 하는 사람보다 더 의미있는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또한, 피선거자나 국가 장차관급 임명자들도 전과자는 임명못하게 바꾸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