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을 하는 사람이
대북 확성기 소음이 사라져 1년만에 편히잤다고
기본소득으로 살길이 생기든
25만원 전국민 지원금을 뿌려 자영업자 활로가 생기건
세금이 적절한데 쓰여 낭비되는게 없다한들
2찍은 바뀌기 어렵다고 봅니다.
롯데야구팀을 응원하는사람이 롯데팀문제가 심각하다고 응원팀을 쉽사리 바꿀까요?
개신교를 다니는 사람이 목사가 부정하고 개신교가 부정하다고 해서 쉽사리 종교를 바꿀까요?
평생 전라도사람은 뒤통수친다고 조심하라고 듣고 살았던 사람이 인식을 바꿀 수 있을까요?
박정희, 이승만 욕하는 놈은 빨갱이다라고 세뇌된사람들이 그사람들 나쁜놈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번 2찍의 신념과 문화가 생성된이상 바꾸긴 무척 어렵다고 봅니다.
거기에 더해 20대 투표에선 새로운 2찍들이 대거 생성된것도 유의미합니다.
철저히 세뇌되고 반복학습되며 문화와 신념으로 자리잡은 종교같은 현상으로 봅니다.
저는 언론을 통한 세뇌작업이 첫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개혁이라 생각하지만
20대 남자 투표를 보면 언론개혁만으론 해결 안되는 세뇌작업을 시키고 있는 조직개혁도 엄청나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투표권이 있는 20대 남자만 포착되었지만 리박스쿨은 빙산의일각이란 취재만 봐도 10대들에게 이상한 세뇌작업 역시 엄청나게 진행되고 있는듯 합니다.
세뇌를 넘어 신념이자 문화이자 종교처럼 자리잡은 2찍 현상.
국힘이 대중을 아무리 개돼지 취급을 해도
아무리 정치를 깽판쳐도
팬덤이 형성된이상 내 생각이 틀렸음을 깨닫고 생각을 바꾸는건 무지막지하게 어렵다 봅니다.
지구는 둥그렇다를 믿는건 어느시대엔 미친소리 였듯이요.
저는 pk, tk, 강원 2찍도 그저 열심히 생계를 유지하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오로지 신념이 잘못형성되었을뿐.
그들이 접하는
언론, 포털싸이트, 커뮤니티, 유튜브, 교회, 지역사회, 카톡방엔
그 팬덤이 거짓이란게 거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들의 세상엔
이승만, 박정희를 찬양하고
온갖 갈라치기가 진짜인양 선동하고
민주당은 북한, 중국놈들이고
국힘의 잘못은 가리고 민주당은 온갖 억측과 과장으로 잘못처럼 민들어버리고
온갖 기사와 커뮤니티 댓글은 이걸 강화시키고
심지어 사이비 종교까지도 그 지역사회 깊숙히 파고들어가 있습니다
일터부터 친목모임까지 직장상사부터 말단까지 2찍의 세상입니다
카톡방엔 가짜뉴스와 진짜뉴스(민주당비판적인) 막 섞여서 카더라 통신이 돌고돕니다.
pk, tk, 강원, 20대 남자를 욕하고 지역을 비하해봐야 어차피 갈등만 깊어지지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없습니다.
핍박 받는 느낌이 들면 오히려 정의로운(?) 소시민들은 더욱똘똘 뭉치게 됩니다.
(저는 그들도 무식하고 질못된 신념을 가졌지만 정의롭고 의리있다 생각합니다)
해결의 실마리는
그들이 접하는 채널에서 진실의 맑은물이 투입되면서 정화작용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해수부 이전이나 기업체 이전 이런거 한다고 표가 올까요?
집값이 안정되고 물가가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돌아간다고 표가 올까요?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내삶이 좋아졌다고 표가 올까요?
어차피 그들은 국힘의 견제 덕분이라고 거짓소문내면 끝입니다. (국힘이 해냈습니다 플랜카드 하나 걸면 됩니다)
펨코, 일베를 통해 10대 20대 남자들 수구화되는것도 똑같다 생각합니다.
2찍이 많은 지역에겐 혜택이 아닌 진실을 전달하는 창구가 끝도없이 유입되어야 정화가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암약하는 댓글부대 근절하고
공중파, 종편 채널 제대로 보도하게 만들고
조, 중, 동 손보고
유튜브 가짜뉴스, 선동에 관해선 책임을 묻고하면서
맑은물이 유입되어 조금씩 일깨워져야 합니다.
저는 정치를 잘은 모르지만 나꼼수덕에 정치에 조금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전만 해도 그저 대세에 따라 찍는 정치 무관심층 이었고
만약 제가 그저 정치 무관심하면서 pk, tk, 강원, 교인 이었다면 저도 여전히 2찍 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제 친구들은 여전히 2찍 이거든요)
황희두 이사 매불쇼편에서 이에대한 내용이 있어서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영락교회 - 제주 4.3 서북청년단
소망교회 - 이명박, 목사들 난투극
만민교회 - 이재록, 신도 지속적인 강간
명성교회 - 목사 세습
오대양사건 - 박순자 오대양 설립전 기독교복음 침례회소속 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