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들이 있더군요.
1. 대학교(연/고/카이스트 등), 대기업 생산거점 주변 선거구에서 득표율이 높다.
2. 광역자치단체 급에서 가장 득표율이 높았던 건 서울 9.9% 이다. (비슷한 건 세종 9.9% /대전 9.8%)
3. 20대 여성도 10%는 표를 보냈다.
등등.
솔직히 아직까지는 이해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기는 하고
왜 가진 사람, 세대에서 소득이 제법 높거나 학력이 높은 쪽에서 이준석에게 투표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회적으로 열등감 느끼는 이들의 열폭 현상이라는 펨코에 대한 분석과 달리
상대적 우위가 있다는 점을 자랑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몸부림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전자보다 후자가 더 빈곤하게 느껴집니다.)
대기업 간판 달고 블라인드에서 사람 같지 않은 글들 적어 내던 게 허수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현상의 이해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링크 겁니다.
헬마한테 들은거같은데 총선때 개혁신당 비례득표율이 높은 순위 5개가 강남8학군이라고 기억합니다
펨베 주류정서를 이끄는건 있는집에서 베린 애들이구나.. 라고 1차 판단 했습니다
특히 본인의 성취가 오롯이 본인의 노력으로 인한 것이라 착각하는, 있는집 애들이 더 극단적인 능력주의에 빠지겠죠
민주당도 ( 이미 하고있을수 있지만 ) 저런식으로 유권자 관련 데이터 분석해서 선거 준비하면 좋겠더라구요
발로 차버리면 됩니다.
떼쓰는 애한테. .. 과도하게.. 우리 애가 뭐때문에 이렇게 울어댈까.. 심각하게 청진기를 들이대는 자세? 자체가 싫습니다.
청소년 학생도 아니고.. 충분한 큰 성인한테..
"니가 그렇게 삐진 것이 무엇인지 화만 내지 말고.. 니가 원하는게 뭔지 설명해 줄수 있겠니??"
라고 물어봤자.. 그들은 대답은 안하고 계속 ..
내가 왜 삐진지 몰라? 만 시전할겁니다.
그들의 삐짐은 자신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대한민국 전체가 모를 겁니다.
아프다고 징징대는데 어쨌든 청진기 대보고 진짜 아픈게 있는지는 봐야죠
한국 사회에서 내란견과는 또다른 양상의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절제를 하던 방사선을 쪼이던 뭔지, 왜인지 알아보려는 노력을 폄하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해 안되시더라도 그냥 '쓸데없는짓 하는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지나치시면 되잖아요
반민주당 성향이 많더군요. 집이 가난한 집안에서 상위권대학가는 학생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준석이 없었다면 다 국민의힘을 선택했을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귀한 아들이 저 이준석 지지자들의 단면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