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숫자....네 국립 연구원 마다 다르지만,
50% 전후가 많습니다.
(대표적 예 NSF, NIH, DOE, NASA, EPA 등)
이렇게 되면.... 연구를 좀 덜하면 되겠지가 아니라
적지 않은 수의 연구는 중단 되고, 연구자 중 생각 보다 많은 수가
해외로 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네요.
우리나라에도 있던 일입니다.
과거 저도 잘 못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예산 빼먹기하는 이들이 없지 않아서
언론에 보도 된 적이 과거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때 영향으로 일부 사람들은 당시부터 지금까지...
연구비 하면...뭔가 빼 먹는데 혈안이 되어 있어서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여기는 이가 의외로 많았습니다.
그런데, 열에 셋만 잘 되어도 좋은 각오로 투자 할 때
진짜 대박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더 많은 부흥의 기회를 줍니다.
그런데 정말 되는 것만 골라서 해야 하는 한국에선
너무 높은 과제 성취율로 드러나는...
즉, 되는 것만 해온 것들의 부작용에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재밌는 점은... 부채 줄이기에 혈안이 된
미국이 이런 길을 따라 오려고 하네요.
이래서 세상일은 참 흥미롭습니다.
당장 힘들어도 연구비를 줄이지 않는 것은
마치 우리 가 어렸을 때 대학을 보내고자 했던 것과
다름이 없는...미래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인데 말입니다.
가장 유명한 케이스가....바이오, 제약 분야였고,
지금도 세계를 주름 잡고 있는데...
이제 그 시절도 슬슬 저물어 가는가 봅니다.
이미 많은 우수 인재들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하며,
점점 더 불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 막 배우는 이들은 덜 가겠죠.
그리고 이미 자리 잡은 연구 인력 들도 해외로 많이 나가고 있다고 하니,
유출이 아니라 유입을 시켜야 할 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보다 더 많은 연구 인력이 미국으로 가 있는 유럽은
현재 미국에서 나오기 시작한 인력을 흡수하려고 난리가 난 상태입니다.
그대들의 미래가 보일것이다.
굶어죽을지언정 미래의 종자를 버리는 바보가 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