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연쇄적인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한국은 전혀 반대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산주와 금융주, 조선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끌었구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예상하며 들어온 기관과 개인들이 외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을 받으면서
더 높은 상승세를 이끈 모양새가 됐습니다.
이번 상승에 대해서 제가 보기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평화가 곧 경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김병기 의원이 말한 상법개정안 신속 추진 소식으로 인해 주가는 하방압력에 굴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중국과 관계 악화일로로 겪었던 윤석열 정부와 다르게 이재명 정부는 중국과 관계 정상화를 노린 다는 점에서
외국인들에겐 미국의 불안정한 관세 장벽을 피해 한국의 균형자적 외교에 희망을 걸어 더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즉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세계 많은 국가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는 것이죠.
K민주주의의 효능감을 이제야 우리가 성과로 수확하고 있다는 것이죠.
보통 코스피는 선행지표입니다. 이 코스피가 지금 오른다는 건 1년 뒤 한국 경제는 좋아진다는 것이죠.
주식은 미래와 희망에 대해 배팅하는 겁니다. 지금 한국의 미래는 밝다는 것이죠.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이재명 정부 아래서 희망 잃지 않고 지금은 부디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밤낮으로 일해서 우리의 희망을 지켜줄 정부가 이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믿느냐 ? 안믿느냐 ? 일 것 같습니다.
믿는다면 ? 3000이상은 그냥 간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누가 발목 잡지 않으면요.
앞으로 계속 전쟁은 일어날 겁니다.
최근에는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일부 섹터에 너무 집중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제 경우 그 일부가 살짝 포트에 있어서 나쁘진 않았지만,
그 집중된 경우 외에는 지수가 오 르는데,
내 종목은 안 오르거나 심지어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장은 지금도 그렇게 건강한 상태는 아닙니다.
수익율 추구를 할 순 있는데, 지나치게 개인 투자자들에게
빨대를 너무 심하게...꼽아 넣는다고나 할까요.
이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들어오는 개인 물량이 탄탄하면
잘 나타나지 않거나 최소화 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즉, 개인, 외인, 기관 모두 한탕 하려는 수가 많아서,
쏠리는 곳에만 쏠리는 것에 그치지 아니하고,
나머지는 수급이 깨지면서 힘들어지고,
그렇기에 다시 몰리고...
이런 악순환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대외 환경이 좋으면 그나마 덜한데,
대외 환경이 불안정하면 더 극심해집니다.
방법은 국민연금이 지나칠 정도로 국장 비율을 줄이지 않고,
꾸준히 장기 보유하는 것과
증시에 대한 신뢰 회복으로 꾸준히 장기 적립하는 개인들의 수가
많아져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도가 정비 되고 시간도 필요하고.. 그렇습니다.
오늘 하닉에 몰려든 자금은... 새로 투입이면 좋은데,
다른 걸 팔고 사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