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AI데이터센터는 기존에 있는 수준으로는(절반도 못 돌리고있다고 뉴스를 탔던)
미래 전략의 추진에 부족함이 많다는 현실 인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는 그간 민간 기업들의 지나치게 무관심해 보이는
소극적 태도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40397
따라서 민간 기업이 외국 기업과 합작하여 GPU 6만장 규모를 투입한다는 소식은,
기존 국가AI데이터센터의 부담을 줄이면서, 역할의 조정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여기서 짚어 볼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의 블랙웰은 대상이 아닐 것이고, 공사가 진행 되어 빠른 GPU수급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적어도 블랙웰 울트라에 이어 나올 루빈 이후의 GPU가 그 타겟 대상이 될 터인데요.
AI카드는 그 발전 속도에 필연적으로 HBM의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HBM 4 에서는 그 자체에 일부 연산 기능을 갖게 됩니다.
여기에 루빈 정도면 3나노라 할지라도 훨씬 안정된 수율이 가능할 것이고,
2나노로 제조 될 경우 성능 향상 폭이 HBM 4와 맞물려...
가파른 성능 향상이 나올 것입니다.
즉, AI연산을 담당하는 GPU의 성능 향상은 기존에도 빨랐지만,
당분간 그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주 먼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기존의 전문 매체들이 예상하는
그래프를 전 믿지 않습니다. 그런 거야 이듬 해 또 수정하기도 하고...
자기들도 그저 추정만 할 뿐이지 책임지려 하는 예측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시간을 3년 이내로 잡는다면 정확도는 꽤 올라간다고 보는데,
루빈에 이어 2027, 2028년까지는 가파른 상승이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따라서 데이터 센터를 지을 때 이 성능 향상 폭이 어느 정도 보이는 ...
그리고 그 이후는 잘 모르겠는...
타이밍을 적절히 잘 잡아 그 비싼 GPU를 채워 넣어야 겠죠.
그리고 그 가운데 비는 타임을 줄이려면,
국가 AI데이터센터가 속도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런 외부 의견 없이 그저 제 의견일 뿐이니...참고만 하시고요.
제 생각은 확장 설계를 중점적으로 해서,
민간 기업이 수년 후에나 완성하고 돌아갈 데이터센터를 마냥 기다리기 보다,
AI전문 기업들이 상업적 용도로 활용할 민간 센터 이전의 역할을 감안하자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국가 AI센터에 GPU 3만장을 목표로 한다고 가정해 봅니다.
그럼 민간 기업 보다 2년 정도 앞서서 먼저 1만장을 도입합니다.
그리고 차세대 제품을 그 이듬해부터는 5천장씩 총 4세대를 거치는 제품을 도입하여,
민간 센터의 앞에서 뒤까지의 시간적 빈틈을 두루 보완하고,
주 사용 목적을 민간 AI사업의 상용 목적이 아니라
연구 및 개발 목적에 보다 더 치중한 계획으로 다소 변경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뇌내 망상이었으니...그저 이런 의견도 있구나...라고 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모댈 학습의 데이터 확보는 또 다른 문제라 현재 한국 기술환경과 자본력으로는 이미.늦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