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 한 켠에서 숨죽이면서 헌재의 윤석열 파면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수업을 나서는데 아이들이 “쌤! 우리나라 망했어요.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어떻게 해요?”라고 묻는 곳.
군부독재시기에 대한 비판의식을 담은 시(교과서 수록)를 수업하는데, “이재명도 장기집권하려고 하잖아요?”라고 묻는 곳.
오늘 아침에는 성매매 예방교육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밥을 먹는데 50대 후반 선생님왈
“성매매 예방교육이 리박스쿨과 뭐가 다르노?”
- 성매매 예방교육 하시는 분은 관련 기관에서 열심히 활동하신 분이잖아요.
“리박스쿨도 교육부에서 인정받았다 아이가!”
- 하... 일단 성매매는 하면 안 되잖아요?
“그건 그런데. 그러면 가난한 동네 남자들은 성매매라도 안 하면 성욕을 우예 해결하노?”
- (뭔 개소ㄹ....... 걍 무시하자. 무시하자......가 안 되네...) 리박스쿨이라는 교육성과 공공성을 담보받지 못하는 기관이 초등학생에게 왜곡된 이념을 주입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페미랑 뉴라이트가 뭐가 다르노?”
- (됐다....... 밥이나 먹자.......)
원래 글 많이 남기지는 않는데, 답답해서 주절주절 써 봅니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 보내보자고요......
그래서 선생님의 역할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희딸들은 이미 친 민주당파입니다 :) 먼미래 사위 면접볼때도 정치성향 볼예정입니다. 아니 연애할때부터 보라고 할겁니다 ㅎㅎ
https://namu.wiki/w/%EB%B0%80%EC%96%91%20%EC%97%AC%EC%A4%91%EC%83%9D%20%EC%A7%91%EB%8B%A8%20%EC%84%B1%ED%8F%AD%ED%96%89%20%EC%82%AC%EA%B1%B4
물론 안그런 분들도 계시겠죠... 그 분들이 더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로또나,
사업 번창하게 해주세요~
1960년대에 머물러 있네요
어마어마 어질어질하네요.
학교 수업?, 학부모의 교육문제?, 학군의문제? 지역사회의문제? 어떻게 그런 저급한생각이 학급내 학생들의 주류문화인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리박스쿨과 비교할 건 아니지만..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일부 장애인 및 혼인 및 연애 자체가 어려운 사람들은 많습니다.
이들의 성욕도 인간의 욕구 중 하나구요..
유럽 선진국에선 이런 성생황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정책이 마련되어 있는데..
(성매매가 합법인 국가들도 있구요.)
이 부분은 보는 시점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PC가 불러온 전세계적 극단주의가 현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확률이란게 있으니까요.
얼른 언론 및 가짜뉴스 등이 정상화 돼서 모든 국민들이 하나로 잘 통합됐으면 좋겠어요. ㅜㅜ
절망적입니다
박근혜 감옥보낸 윤석열 뽑고 하는거보면
2찍은 사고방식 자체가 정상인과 달라 싶기도 합니다.
이승만,박정희를 찬양하고 이재명을 악마화하고 노무현을 조롱하는 것이 극우단체만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극우 커뮤니티스러운 대화들이 가장 일상화된 곳이 아닐까 싶어요.
어릴 때 아부지가 김대중을 욕하는 테이프를 집안에서 크게 틀어놓고 계시곤 했는데... 크게 다르지 않은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뿌리깊다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그 뿌리가 너무나 깊어서 슬프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재명이 되면 나라 망한다
이 기본 장착되어있습니다.
다행인건 나머지 반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와 뜻이 같은 사람들 조금만 더 힘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력하고 있는데 한사람 한사람 참 힘드네요 ㅡㅡㅋ
학교에서부터 저렇게 왜곡되게 정치, 사회인식이 되면 어떻게 하나요? 교사들부터 문제인게 참...
민주당에서도 이 건을 밀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던 문학쌤이 너희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보셨는데(돌이켜보니 리버럴하신 분이었던듯.)
여기 저기서 "나라 망한 것 같아요!"
하...... 저도 그때 정치는 아예 모르던 고딩이었지만 저건 아니지 않나.. 했네요.
그게 여전히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군요.
성매매를 .....
그것도 선생이...
이건 자기가 그거 하고 다닌다고 자백하는꼴 아닌가요.
개그도 아니고 진짜
적지않은 나라에서 합법인 곳이 많아서요.
그리고 실제로 성범죄를 낮추는 효과도 있기도 하구요
저도 영원히 사라질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인권측면에서는 재고의 여지가 있는데도 전혀 고려안하고 성욕을 풀기위해서는 필요하다는 분일거 같은 느낌이에요 리박스쿨이나 똑같다고 해서요..
이재명 대통령 너무 좋아해요
생각할수록 안되겠다는 생각이 계속 강해집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안망하고 살아나고 있어서 불편 할 것 같네요?ㅎㅎ
주가는 회복하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돌아오고 있는데 답답합니다. 누가 나라를 망하게 했는 지, 누가 나라를 살리는 지 주가만 봐도 알텐데,,
부동산 소유자들 집값도 진보 정권이 올려주는 데, 세금 안깍아 준다고 또 욕하더라구요.ㅎㅎㅎ
그런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이해와 설득이 안되죠. AI처럼 담담하게 읊어주는 게 상책 이더라구요ㅎㅎ
그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지 그걸 핑계 대다니..
오징어라서 한다면 모르겠어요.
돈 많지만 오징어..
돈 없는 미남은 걱정없어요.
돈없는 오징어는 더더욱 못하는거고..
해방후 잔류 일본인이 아닌지 말이죠
(통계에 잡히지 않은 종교인 같은 경우 더~더~더 많겠죠? 아니면 특정 직군 종사자들 졸~졸~졸 따라다니면 ok?)
2018~2023년 6년간 의사·종교인·교수·언론인·변호사 순
[단독]성범죄로 검거된 전문직 1위는 '의사'…면허취소는 '0건' 노컷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4-10-02 06:02
https://news.nate.com/view/20241002n0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