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특별히 잘못된 선택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침수된 함정을 살려내도 어짜피 못쓴다는
정답은 아닙니다
정답은 침수된 내부의 배관과 전자기기를 신뢰할수 없는 상황이 된다 입니다
2차대전때 진주만에서 침몰된 전함 몇척은 건져내서 몇년 동안 미해군이 굴리기도 했습니다
그당시에 전자기기는 몇개 없어서 다 교체 했지요
노르웨이 이지스함이 침수된거 패선시킨건
전자기기 교체비용이 너무 비싸서
"그럴바에야 새거사지" 신공이 발동되어서
결국 폐선시킨겁니다
북한의 강건함은
비싼 수입전자부품을 조립해서 만든 레이더만
교체하면 그럭저럭
굴릴만한 방공구축함이 될겁니다.
어짜피
기존 북한 호위함들은
바다에 한번 나가면
연료를 아끼기위해
둥둥떠있다가
귀항하는 존재들이었으니 말이죠
결국 제일 불쌍한건
김정은 사진삭제형이 집행된
해군사령관인 거겠죠
더 넘어가서 95%가 침수가 되었고 인양하는데 4달 걸렸더군요.
북한의 구축함은 한쪽이 걸쳐져 있었고 거의 2~3주만에 세우는 것을 보면 생각보다 중요부분의 침수가
많이 안되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북한 입장에서는 항구 근처에 떠 있기만해도 의미가 있죠.
"침수차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