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적을 너무 악마화시켰음.
민주당을 반국가세력이라면서 윤석열이 계엄령 때린건데 오히려 민주당이 무정부상태나 마찬가지인 상황을 잘 정리하면 보수지지자들이 윤석열한테 속았구나라고 깨닫겠죠. 내수 다 죽고 자영업자 죽어나가는데 이거 잘 살리면 보수들 상당수 돌아설겁니다.
이재명은 범죄자이고 가족에게 입에담지못할 욕이나하는 악인이다라고 퍼펙트하게 악마화시켰는데 대통령 되고나서 대통령직 무난하게 수행하는 모습 보여준다면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큰일나고 나라 망한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어리둥절해지겠죠.
정적을 비난해서 정권을 가져가는 수준이 아니라 너무 반국가단체, 악마 정도로 포장해놔서 수습불가인듯요.
그리고 정권을 뺏길수도있는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플랜B를 만들어놔야하는데 무조건 정권 안뺏기고 이재명은 무조건 대통령 안될꺼다라는 시나리오만 가지고있었던게 큰 패착임. 계엄령 때리면 민주당이 정권 가져갈일 없고 이재명 악마화 잘 시켜놨으니 대통령 될일 없다고 무조건 믿고 뒤가 없이 일을 진행시켜서 회복불가네요.
올인 작전은 실패로 끝났고 몰락만 남은듯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초에 신속하게 검찰, 언론, 사법부 개혁만 잘하면 정치 지형 많이 변할듯합니다.
중도층만 가져와서 고립시키고 자연소멸을 기다려야죠
독일이 전쟁범죄를 반성하기 시작한건 히틀러 지지자들이 늙어죽으면서부터였습니다 그들은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략은 엉망진찬이었습니다.
떡수옹을 옹립하려다가 막
장 드라마를 쓴 건 정말...
사법 리스크를 총동원해서
막으려다가 오히려 역풍이
불었죠.
임기 초반 속도전으로 내란
세력 척결과 민생 경제 회복
이라는 투트랙을 돌리면 더
이상 시비걸릴 일이 없을
겁니다.
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그 업적을 이루어 내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깨달을 사람은 깨닫고 아니면 그렇게 살다 죽는거죠.
이건 태극기나 4찍이나 마찬가지인듯요.
나라 망해야 한다고 막 고사 지내고 그랬죠...
대통령의 권한과 국회의원의 권한이 어디까지인지 정확하게 알았던 3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무소불위 권력을 십분 활용해서 내란 세력과 한국에 뿌리 박혀 있는
극우 매국 세력을 다 뽑아버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이죠.
벌써 극우들이 엄살이란 엄살 다 피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신경도 안 쓰잖아요.
사람 잘못 건드린 대가는 반드시 치루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