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거의 제 방과 컴퓨터가 있는 서재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고민이 생겼는데,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사용하는 방에만 에어컨을 켜고 있는데,
화장실을 가거나 밥을 먹으려고 주방에 있을 때 너무 덥네요.
그렇다고 잠깐의 시간을 위해서 거실 에어컨을 켜는 건 너무 아까워서요.
전기세는 신경쓰지 않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잠깐 시원하자고 엄청 큰 공간에 에어컨을 켜는 게 낭비 같아서요.
34평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거의 제 방과 컴퓨터가 있는 서재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고민이 생겼는데,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사용하는 방에만 에어컨을 켜고 있는데,
화장실을 가거나 밥을 먹으려고 주방에 있을 때 너무 덥네요.
그렇다고 잠깐의 시간을 위해서 거실 에어컨을 켜는 건 너무 아까워서요.
전기세는 신경쓰지 않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잠깐 시원하자고 엄청 큰 공간에 에어컨을 켜는 게 낭비 같아서요.
그래서 대형평수들이 은근 인기없다는.. ㅜ
간지때문에 실링팬을 다는게 아니예요.
거실 조명 삭제하시고 우물천정 led 조명 시공하시는 동시에 실링팬 다세요.
150만원 안쪽이면 가능할겁니다. 초기비용 회수가 걱정이세요?
나중에 집팔때 그거 다 보상받는 옵션입니다.
에어컨을 약하게 트시고 실링팬을 저단 정방향으로 돌리시면 어마어마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거실 청소나 요리, 설거지 할때 너무 더워서 못견딜때는 켜네요. 한 1~20분만 청소나 설거지를 해도 땀 범벅이 되니까요.
그게 전기요금이 덜나와요.. 이방 켰다가 저방 켰다가 하는거보다..
게다가 제가 어디에 있든 쾌적하고요..
그럼 거실 외에 다른곳에선 덥지 않냐고 하는데, 상시 켜두면 결국 열평형이 오기때문에 어디서든 똑같은 온도가 됩니다.
그리고 34평이면 국평인데 거실이라고 해도 넓은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커서 낭비될 정도라면 에어컨 가격이 급등하는 스탠드형 25평 이상정도는 되야죠.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오히려 거실을 켜놓는게 더 나을수 있다고봐요
저는 거실+안방+생활방을 개방하고 여름에는 화장실도 문을 조금 열어서 화장실 내부가 찜통이 되지 않게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전기료 10만원 안나왔어요.
에어컨이 고효율인 잇점도 있었겠지만 아파트 보온이 잘 돼 있으면 실내온도를 한 번 내려놓은 후
그 온도를 유지하는것은 큰 에너지가 들지 않는것 같아요.
한 줄 요약 : 쾌적한 삶을 위해 돈 버는겁니다!
낭비 아닙니다. 인류 문명을 누리는 것이고 지금을 살고있는 특권입니다
진기세만 납부하면 됩니다
접이식 메트리스,
접이식 책상+접이식 보조테이블
등을 셋팅해 놓습니다.
배관에 따라 다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냥 선풍기 한두개 더 켠정도 아닐까 싶은 생각 입니다
저라면 거실에 풀로 틀어놓고 사용 안하는 방은 문을 닫고
주로 사용하신다는 방쪽으로 서큘레이터를 돌려서 거실 에어컨이 메인 방까지
커버 가능하게 쓸거 같네요.
혼자 살면 침대와 책상을 거실로 ...
전기료 걱정때문에 에어컨 계속 껐다 켰다 하지 말고 적당한 온도로 그냥 계속 켜놓으세요.
전기료 생각보다 얼마 안나옵니다.
주 거주 공간인 방은 26도, 거실은 27도로 세팅해두시면 전기세 부담없이 유지 가능합니다.
에어컨 특성상 초기 냉방시에 전기를 많이 쓰고,,유지하는 시점되면 조금씩 돕니다...
거실 에어컨을 켜고 방문들은 다 닫으시면...
침실에서 주무신다면 그 때만 거실에서 침실 쪽으로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