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촬영되는 인터뷰 보도현장에서 소음때문에 DSLR 사용금지 하면 좋겠습니다.
기자들이 사용하는 DSLR의 미러셔터 연사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영상에서 음성 품질이 떨어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셔터 연사 소리 때문에 거슬려서 잘 집중이 안 된 적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DSLR 말고 미러리스 같은 카메라 써도 보도용으로는 영상품질이 충분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종이신문이나 인터넷뉴스에 나오는 인터뷰 보도사진은 폰카로 찍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 회사에서도 기존 렌즈를 그대로 쓰면서 조용하게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출시해 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보도현장에서 촬영 소음 내는 DSLR은 가져오지 못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추가1)
급히 찾아 본 보도현장의 카메라셔터소리 사례
아, 저는 홍콩판 아이폰을 쓰다보니 미처 그 생각을 못했네요.
아이폰도 라이브 옵션 켜면 조용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쓰시는 분들은 카메라 소리 쉽게 안나게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현장 모습이 어수선해 보여요. 연사하는 셔터 때문에 시끄러워서요.
근데 흔히 말하는 뽀대(?)가 안나서 안쓰는것 뿐입니다.
기자들이 가진 기존의 렌즈를 마운트할 수 있으면서 셔터소리 안나는 카메라 바디가 있을까요?
뭐 그런 카메라 바디가 없어서 기존 렌즈를 못 쓰더라도
영상촬영 병행하는 보도현장에서는 셔터소리 안나는 카메라로 찍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dslr는 구시대 산물이고 요즘 쓰는 사람 찾기 힘들어졌어요. 요즘은 미러리스쓰죠. 미러리스 기능중 하나가 전자셔터가 있고오.
마이크 들고계시고 사운드 잘 들어가니까.... 그냥 거기서 사진하시는 분들이 기존 하시던 대로 하는것까진 이해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조용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플래쉬도 그럼 싫어하실거고... 결국 역사에 어떤 류의 사진들이 남는것 자체가 중요했던 때도 많잖아요.
많은 분들이 벌써 잊어버리셨는데
우리 몇달 전까지만 해도 셔터소리 없는 대통령 회견만 들었습니다
회견에 기자를 안 부르는 미친놈이 대통령이었거든요
셔터음도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입니다, 찍히는 사람도 언제 찍히는지 알면 좋죠 자신의 발언이나 행동에 대한 피드백인데요
무슨 연극뮤지컬판 관크 논란처럼 소음에 민감해지는게 더 싫을것 같아요
아직 한대 뿐이지만 글로벌셔터라고 그간 전자셔터에서 보이던 단점 개선한 모델이 나왔고, 윗분 말씀하신대로 트럼프 암살미수 사건사 촬영한 카메라로 꽤 유명해졌죠.
다만.. 그거 하나 뿐이라 타사 렌즈를 쓰는 기자들에겐 여전히 선택 여지가 없고, 특히 플래시가 난무하는 보도환경에서 소리 안나도록 전자식 셔터를 쓰면 사진 윗부분 이나 아랫부분 날라가는 일 때문에 제대로 된 사진 뽑기 어려울거에요.
또... 아마 dslr에 비해 미러리스 전기소모가 큰 것도 원인이라면 원인일텐데.. 이건 미러리스가 dslr을 대체한지 한참이라 더이상 원인은 아닐거에요.
아마 듣다 보면 셔터 소리 뿐 아니라 플래시 소리도 있을거고.. 이래저래 마이크 셋팅을 잘 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