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가혁이니 뭐니 한참 욕먹던때와
sbs였나... 아무튼 무슨 조폭연계 보고서는
아 이재명 끝났구나 (기억의 오류일지 모르지만 딱히 엄청 다 믿고 싫어하고 그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했어요.
최소한 클량에선 엄청나게 욕먹었던 기억이 있구요...
그러다 이러저런 큰큰 일들이 지나가다보니(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죠.............)
어쩌다 이재명이 이렇게 중요한 자산이 됐지?? 하고선 당연히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어떤 포인트로 여론이 반전되고 또 여기까지 흘러왔는지 모르겠네요
또 한편으론 여론이란게..... 커뮤뿐만 아니니 실제로 레거시미디어에선 그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욕해왔다 보니
그 변화를 못느낄만 했구나도 싶구요.
신기한게 항상 이재명대통령님 욕먹은 기억밖에 안나는데 어쩌다 신뢰를 얻었지...싶어요. 특히 최근 한 5년은 아수라짤부터 시작해서 매일매일이 네거티브였는데.... 진짜 많이 심했잖아요.
(저부터도.... 사실 저야 클량에서 긍정적인 이미지 많이 가져온것 같습니다)
저는 그땐 낚였습니다
김건희 엄청난 여잔줄 알았어요.
......엄청나긴 했네요.
코로나시국때 달리보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라이브로 국회로 달려가는 영상을 보면서 이 사람을 무지성 지지해야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안전하겠구나....
그전까지 불호셨으면 진짜 민주당 지켜보기 쉽지 않으셨겠는데요....ㄷㄷ
특히 죽어라 물어뜯던 사람들은.. 지금 입 닦고 모른 척 하고 있어도 저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김부선이 꼬임과 혜경궁 논란 때문에요
그러나 검찰들의 무도한 압수수색 이후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죽음의 단식 투쟁을
보고나서는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제 스스로..
본인의 실책이 그 원인이긴 했지만,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 그간 보여온 행적을 보면 경선때 문통한테 들이박았다고 손절하면 안될 인재였었죠
그 이후에도 사실 당내의 자칭 친문이라는 전해철부터 청와대 인사들까지 같은 진영내에서 악마화가 더 심했습니다
그것을 극복 못 한 여파가 0.7% 차를 가져온 이유중에 하나였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보여온 모습은 다들 아시다시피 대단한 모습의 연속이구요
사람은 반성하고 변하는게 쉽지 않는데 그걸 해낸게 잼프죠.
엇 저는 그냥 관계없는 극렬지지자인줄...... 손절을 명확히 한 타이밍이 있었나보군요.
그냥 민주당내 비주류 강경세력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는 손가혁이였고... 그러다 문빠남경필되고, 이낙연지지자 되고... ..
대세 민주당 주자를 깍아내리기 위한 민주당 흔들기용 세력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처음에는 문통은 고구마, 이재명은 사이다... 둘은 함께하면 더 맛있다 등으로...
차기로 기대하던게 이대통령이였죠.
그러다.. 손가혁과... 본인 스스로도 점점 선을 넘는 SNS(예. 문통아들 귀걸이사건) 등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미운털 박히게 된거죠.
그건 악마화는 별개로 그당시 경선과정에서 선을 넘는부분이 있었고...
이런 일이 있었으니.... 이대통령에 대한 악마화가 잘 먹혔었죠...
당시 이재명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1. "낮설다" 2. 손가혁에 대한 거부감 3. 성남시장 이재명은 좋지만 대통령으로서 그릇이 될까하는 의문 4. 정동영이 묻었다는 이유(정동영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당시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 기권함)
뭐 이랬던것 같고
20대때는 대통령 선거 기권을 했습니다.
윤석렬이야 당현히 반대였지만 그때까지도 이재명에 대해 지지를 하고 있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1. 혜경궁 2. 악마화작업 3. 무엇보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치는 동안 그가 진행했던정책들이 포풀리쥼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가시지 않았던것이 컸던것 같습니다,
그를 지지하기로 돌아섰던 결정적인 계기는 24.12.3 밤 이었습니다.
국회로 향하는 차 안에서 국민들에게 국회로 와달라고 이야기하던 모습에서 이 사람은 리더로서 준비가 끝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통과 경쟁할때도 문통을 더응원했지만 너무 미워하는 사람들보면 이해가 안갔네요
이낙연은 처음부터 별로였는데 대세로 빨아주는거보고 황당했네요 지금도 국힘보다 더 경계하는놈들이 똥파리들입니다 민주당지지인척 하지만 더 해로운놈들이지요
어느순간부터 언론 활동도 그렇고 이런저런 이슈들에 대하여 해야 일을 하시고 정리된 행동을 보여주시더군요. 업무 능력은 뭐 말해 뭐할까요.
그러나 여전히 이재명의 팬이라는 분들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정리된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일부 팬들은 여전한거 같더군요.
이게 개인이면 상관없는데.. 뭐 아무튼 이번 대선 결과로 논공행상 부르짖는 작자들 있으면 모두 이런 인간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얘네 덕분에 대선 이겼다는 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