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아하게 표현해서 소버린AI
한마디로 “한국형”“게섯거라” 입니다.
이런게 인터넷에서야 조롱의 밈이지만
실제 현장에선 이런게 의미가 있어요.
우리가 먹고살 일자리가 바로 여기서 나오거든요.
해외 탑티어 솔루션은 그냥 우리는 소비자 입장밖엔 못됩니디.
옵레기 게섯거라 해서 아이폰은 이기지 못했지만
어쨌든 갤럭시가 나왔고
그 관련산업 파급효과로 한동안 잘먹고살았잖아요.
이젠 한물 간것 같긴하나 어차피 영원한건 없으니까요.
계속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지요.
물론 ”후발주자 한국형은 거지같고 허접한 구석이 많지요.
비효율적으로 보이기도하고 종종 누가 해먹는걸로 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덕분에 그걸 SI하고 운영할 사람의 자리가 나오는거고요.
빵꾸난걸 때우기 위해 기술지원 파트너들도 먹고살고요.
우리나라 안에서 하나의 경제 생태계가 나오지요.
소위 말하는 한국형 AI를 탑재한 어떠한 기기같은게 나올 수 있겠습니다만, 시장에서 선택받을 수 있을까요?..
글 말미에 쓰신 투자효과에 대해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휴대폰산업은 어쨋든 중국이 크기전엔 강한 2등이었고..AI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미국, 중국을 따라잡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 경쟁력 있는 부분들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