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은 파견 검사만 60명으로 특별수사관 등을 포함하면 최대 267명으로 구성됩니다.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도 수사 인력이 100명이 넘습니다.
보통 특검 사무실은 영장 접수 장소인 서울중앙지법 근처 서초구나 강남구 일대에 차려지는데,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만한 사무실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는 3대 특검 운영 예산으로 약 41억 6000만원을 책정했는데 사무실 비용이 높을수록 운영비는 더 빠듯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조은석 내란 특검은 어제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만나 서울 고검에 특검 사무실을 차릴 수 있는지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고검장 출신인 조 특검이 내란 수사와 재판을 지휘하고 있는 박 고검장에게 같은 공간을 쓰게 해달라는 전례 없는 요청을 한 것입니다.
검찰은 특검의 요청이니 일단 검토는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후략
예산과 사무실 크기 문제로 서울 고검을 활용 한다는대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문제이긴 한대
이것 때문에 걱정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국민연금소유의 초대형 건물이고, 사무공간 공실이 아직 반 정도 될겁니다.
서울에 빈사무실 천지인데 검찰청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