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 내란 사태 저항에 큰 역할을 한 2030대 (여성)들이 민주주의가 결코 공짜일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 405060대의 민주화 세대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그리고 홍사훈과 유시민, 그리고 트랙터 농민으로 대표되는 기성세대가 2030대의 응원봉과 키세스로 대표되는 이번 내란종결 투쟁에 대하여 경외감을 표현한 것이, 이 사회의 세대간 젠더간 계급간 연대의식을 단적으로 보여준 매우 아름다운 사례로 기억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 끼리 서로 바라보고 연대해야지, 분탕종자들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면서 서로 갈등을 키울 필요가 전혀 없고, 경계해야 합니다.
니히리
IP 14.♡.65.104
06-15
2025-06-15 13:31:01
·
그리고 그 사회가 겪고 있는 모순이 기성세대들이 했던 행동 때문이라 생각하겠죠. 반항하며 다른 길을 찾는 게 자연스러운 모습일지도 몰라요.
아니요, 대부분 40대 이상 중년은 우리 아버지어머니가 꿀 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 걸요. 젊은여성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윗세대를 꿀빤세대라 지칭하는 부류는 펨대남이 유일합니다.
리바
IP 58.♡.63.156
06-15
2025-06-15 13:39:02
·
@더임님 81년생인데 저희 아버지는 전쟁고아셔서... 엄청난 고생하신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IP 175.♡.150.245
06-15
2025-06-15 13:59:19
·
더임님// 그러니까요. 지하단칸방에서 우릴 키우신 부모님이 꿀빨았다고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네요...
rian8
IP 58.♡.211.239
06-15
2025-06-15 13:31:46
·
저는 40대이지만 저나 제 주변 세대들이 부모 세대가 살기 좋았다는 말을 한 적은 없어요 4050 세대가 6070 세대를 보며 꼰대에 꽉 막혔다고 욕은 했어도 좋은 시대에 살았다고 생각은 안하지요 6070 세대가 그 윗세대를 그렇게 보지는 더더욱 않고요 대한민국 경제가 그만큼 빠르게 성장해서 그런 이유가 크겠지만 모든 세대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현 2030 의 특징으로 보이네요 뭐.. 말씀하신 것처럼 저 세대도 자기 아랫 세대한테 꿀빤 세대라는 말 들으면 어떤 반응할지는 보고 싶긴 하네요
구름이여
IP 211.♡.111.249
06-15
2025-06-15 13:35:49
·
여기도 그러지만 항상 아랫세대가 편하고 게으러고 불만만 많은 세대라고 비하 합니다. 자기들 세대가 가장 고생한 세대하고 하죠 이전 처음 취업했을때 50대인 이사님이 너희 세대는 불쌍하네 우리는 그래도 열심히 하면 무엇하나 가지는 세대이지만 너희 부터 시작해서 노력해도 하나 못 건지는 세대 이라고 하는게 기억 나네요
반항하며 다른 길을 찾는 게 자연스러운 모습일지도 몰라요.
윗세대를 꿀빤세대라 지칭하는 부류는 펨대남이 유일합니다.
지하단칸방에서 우릴 키우신 부모님이 꿀빨았다고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네요...
4050 세대가 6070 세대를 보며 꼰대에 꽉 막혔다고 욕은 했어도 좋은 시대에 살았다고 생각은 안하지요
6070 세대가 그 윗세대를 그렇게 보지는 더더욱 않고요
대한민국 경제가 그만큼 빠르게 성장해서 그런 이유가 크겠지만 모든 세대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현 2030 의 특징으로 보이네요
뭐.. 말씀하신 것처럼 저 세대도 자기 아랫 세대한테 꿀빤 세대라는 말 들으면 어떤 반응할지는 보고 싶긴 하네요
자기들 세대가 가장 고생한 세대하고 하죠
이전 처음 취업했을때 50대인 이사님이 너희 세대는 불쌍하네 우리는 그래도 열심히 하면
무엇하나 가지는 세대이지만 너희 부터 시작해서 노력해도 하나 못 건지는 세대 이라고 하는게
기억 나네요
아랫세대가 불평불만 많다 x
성실한 친구들은 하나라도 더 도움주고 싶고
혐오 커뮤질이나 하는 일부가 배부른 소리한다 생각함 o
내세대가 제일 고생했다 x
부모님 세대가 훨 고생했는데 죽쒀서 남주는
빨대꽂는 정권을 맨날 지지하냐 o
하긴 imf이후세대도 imf이전세대는 꿀빨았다고 생각했었어요.
학교에서 역사교육 특히 현대사 교육이 사라지고 일베, 펨코로 역사를 배워서 그래요.
이명박, 박근혜때 경제가 좋았다고 알고 있는 애들도 많아요.
제 부모님은 저에게 가난을 이겨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주셨죠.
사기당하지 않는 법을 타산지석으로 보여주셨고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를 타산지석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힘겨운 상황에서도 자식을 포기하지않고 키워내면 더 나은 삶이 이어진다는것을 증명해주셨죠.
누가 기득권에 대한 화살을 세대간 이간질로 돌리고 있는지 혹은 그러려고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imf 영화만 본 세대들이 그딴 소리하는거죠? 꿀?
조금만 생각을 해봐도 알 수 있지만 세상에 꿀 빤 세대 같은 건 없지요.
일부 기득권층이 있을 뿐입니다.
고생하신 부모님 좋은거 하나라도 더 보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