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도 하며, 가족과 중요한일들을 챙기고, 밥도 제때 먹고 잠도 제때 자며 그 “무언가” 를 하는가? (이건 그냥 갓생같기도..ㅋㅋㅋ)
위의 것들을 다 무시하고 그 “무언가” 만 하려고 하는가? 혹은, 그 “무언가” 를 너무 해서 일상을 유지하는데 나쁜 영향이 가는가?
고수의상징
IP 118.♡.4.233
06-15
2025-06-15 11:30:13
·
"게임은 중독이다"라는 주장을 하는거에 중독된 사람들이 있다고 봅니다.
하루마루
IP 114.♡.158.212
06-15
2025-06-15 11:33:01
·
중독성 있죠 긍정적 중독성
mk-201
IP 219.♡.201.2
06-15
2025-06-15 11:45:46
·
언어의 정의를 너무 쉽게들 생각하시네요. ‘게임 정도면 중독이죠 뭐. ㅋㅋ’ 하고 넘어가면 밉화 되어서 굳어집니다. 저도 여러 밉에 뇌가 절여져서 아무 꺼리낌없이 몇몇 쓰고 있을 겁니다. 게임에 대한 시선을 이렇게 가져가면 결과적으로 중독을 일으키는 것이 될겁니다.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정색하고 뭐라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카르마2021
IP 221.♡.191.54
06-15
2025-06-15 11:47:00
·
저는 돈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ㅠ 이 중독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디드리트
IP 112.♡.47.46
06-15
2025-06-15 12:05:26
·
중독에 방점이 찍히면 다 마찬가지고. 왜 게임을 술 담배 같이 유해물 취급하는지 모르겠어요.
척잔덕
IP 220.♡.104.9
06-15
2025-06-15 12:17:16
·
극한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물건이라 어느정도 중독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중독보다 쇼츠 중독이 더 안좋다고 보지만.... 뭐 그래서 게임의 해악이 전혀 없냐라고 물었을때 자신있게 아니오라고 이야기는 못하겠어요. 요약하자면, 알콜 중독, 담배 중독과 동등하냐는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지만 중독적인 면이 있고 유해한 면도 있다는데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amos
IP 211.♡.112.12
06-15
2025-06-15 12:19:21
·
무엇인가에 중독될 순 있어도 그 자체가 중독이라는 것은 또 얘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게임은 중독이라는 명제를 방치하면... 일주일에 한시간 게임 하는 사람도 중독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단지 게임을 한다는 이유만으로요.
중독의 기준은 ‘안했을 때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가’ 입니다. ‘게임이 무슨 중독이냐’ 라며 강하게 반발하시는 분들은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는 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별 기준을 덧붙이자면, 게임때문에 주변에서 잔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잔소리 들을 정도면 선을 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분명 중독된 상태로 게임하시는 분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분들을 염두에 두고 ‘게임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중독이 아니라면 반발하거나 불쾌해 할 필요 없어요. 그리고 뭐든지 처음에 가볍게 즐기다가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미리 경각심을 주는 면도 있고요.
오히려 불필요하게 반발하는 분들 보면 의심이 들어요. 지레 본인이 거기에 해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저러나 싶어서요. ㅎㅎ
그러니까 해당 사항 없으면 그냥 넘기세요. 알콜 중독이나 마약 예방 캠페인 한다고 화 안내시잖아요???
그런데!!!! 각종 중독에 걸린 분들은 대부분 본인이 중독이라는 걸 인정안한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게임의 탈을 쓴 도박이 많아서요.
섹스도 중독이 있습니다.
https://kormedi.com/1192300/
그런데, 그게 마치 엄청난 범죄처럼 과장하거나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 나이먹고도 겜하다가 잠들수 있음
/Vollago
업무도 하며, 가족과 중요한일들을 챙기고, 밥도 제때 먹고 잠도 제때 자며 그 “무언가” 를 하는가? (이건 그냥 갓생같기도..ㅋㅋㅋ)
위의 것들을 다 무시하고 그 “무언가” 만 하려고 하는가?
혹은, 그 “무언가” 를 너무 해서 일상을 유지하는데 나쁜 영향이 가는가?
긍정적 중독성
‘게임 정도면 중독이죠 뭐. ㅋㅋ’ 하고 넘어가면
밉화 되어서 굳어집니다. 저도 여러 밉에 뇌가 절여져서
아무 꺼리낌없이 몇몇 쓰고 있을 겁니다.
게임에 대한 시선을 이렇게 가져가면 결과적으로 중독을 일으키는 것이 될겁니다.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정색하고 뭐라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 게임을 술 담배 같이 유해물 취급하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게임 중독보다 쇼츠 중독이 더 안좋다고 보지만.... 뭐 그래서 게임의 해악이 전혀 없냐라고 물었을때 자신있게 아니오라고 이야기는 못하겠어요.
요약하자면, 알콜 중독, 담배 중독과 동등하냐는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지만 중독적인 면이 있고 유해한 면도 있다는데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무슨 중독이냐’ 라며 강하게 반발하시는 분들은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는 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별 기준을 덧붙이자면, 게임때문에 주변에서 잔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잔소리 들을 정도면 선을 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분명 중독된 상태로 게임하시는 분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분들을 염두에 두고 ‘게임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중독이 아니라면 반발하거나 불쾌해 할 필요 없어요. 그리고 뭐든지 처음에 가볍게 즐기다가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미리 경각심을 주는 면도 있고요.
오히려 불필요하게 반발하는 분들 보면 의심이 들어요. 지레 본인이 거기에 해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저러나 싶어서요. ㅎㅎ
그러니까 해당 사항 없으면 그냥 넘기세요. 알콜 중독이나 마약 예방 캠페인 한다고 화 안내시잖아요???
그런데!!!! 각종 중독에 걸린 분들은 대부분 본인이 중독이라는 걸 인정안한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고요.
그렇다고 게임이 무슨 알콜이나 니코틴인가요? 중독성의 기전 자체가 다른데요 게임 중독은 대부분 이상에서 다른 취미를 가지기 힘든 상황에서 상황적으로 빠지는건데요.
게임 자체의 해악성을 가지고 중독 운운 하려면 가챠 종류에 대한 제한이 필요한데, 애초에 이건 도박성 분류로 들어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준점이 낮은 사람도 있고 반대로 높은 사람도 있겠죠.
저는 "모든" "다" 뭐 이런 수식어만 없으면 된다고 보는 편입니다.
중독의 위험성도,
얼마나 쉽게 다수가 중독되느냐를 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중독된 경우의 피해를 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전자와 후자가 견해 차이가 의외로 크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