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방산 대표기업 현대로템이 윤석열 정부의 이례적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집중 지원을 받아 2조2천억원 규모의 ‘역대급’ 수주 실적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는 현대로템의 이 실적을 ‘세일즈 외교’의 성과로 내세웠다.
현대로템은 2025년 2월25일(현지시각) 모로코 철도청과 약 2조20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440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현대로템이 수주한 단일 철도 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연 0.05%… 40년 상환’ 모로코에 2.2조 이례적 차관
고속철도 사업은 먼저 프랑스 알스톰이 수주했고, 나머지 전동차 사업을 두고 스페인 카프와 현대로템의 이파전이 벌어졌다. 이때 윤석열 정부는 2조2천억원가량의 EDCF 차관을 모로코에 초저리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 EDCF는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의 약자로,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설립한 공적개발원조 자금입니다.
[출처] https://v.daum.net/v/20250615072302529
‘연 0.05%… 40년 상환’ 조건이면 그냥 돈을 준 것과 다름 없는데 지난 정부에서는 세금이 이런 식으로 날아갔네요.
한겨레21은 왜 이 시점에 '윤정부' 잭팟'을 제목으로 썼는지도 이해 불가입니다.
/Vollago
우리나라가 모로코에 2조 2천억을 빌려주고
모로코는 현대로템한테 2조 2천억을 주고 철도 생기고?
모로코가 잭팟인거 아님? 초기자금은 공짜로 철도생겼는데? 40년 초저리 상환보다 현대로템에 정부자금(=세금)이 다이렉트로 꽃힌격인데, 수상하네요
이유 없습니다. 그냥 지금 정부가 실세니 그게 싫은겁니다.
기레기들
뒷돈 받은 게 있는지 수사해야 겠네요..
아 외국에는 윤석열같은 병신이 없구나...
현대로템 사업 수주 위한 역대급 국세 지급
대기업 국세 지원 독식 ‘공정성 논란’
‘세일즈 외교’ 홍보 위한 대기업 ‘특혜’ 의혹
헤드라인만봐도 저렇고
내용중에
이런 배경에는 전 대통령 윤석열과 한국수출입은행장의 관계가 작용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EDCF는 한국수출입은행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실무를 담당하는데,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윤석열과 같은 독서실에 다니면서 친분을 쌓은 인연이 있다. 한 EDCF 전문가는 “윤 은행장이 윤 전 대통령과의 인연 덕분에 2024년 12월3일 내란 이전까지는 윤 은행장이 임기를 마친 뒤(2025년 9월)에 또 연임할 것이란 소문이 파다했다”고 말했다.
것도 있네여
그리고 일본도 인도에서 신칸센 수주할때 장기저리 채권 빌려줬고 중국이 제3세계 국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일대일로 사업은 뭐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일단 돈 빌려주고 안갚으면 그 나라 인프라 다 뺏어가는 중이죠. 뭔 상대가 러시아도 아니고 배 짼다고 무조건 못 받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일단 짓고나면 끝도 아니고 유지관리로 꾸준히 수익 발생합니다. 수주실적도 앞으로의 사업전개에서 무시 못하고요. 다들 바보라서 공짜로 지어주러 가는게 아니고 제법 많은 국가가 입찰했었고, 당장 중국 CRRC까지 껴있어서 가성비만으로 승부할수도 없는 상황이었고요. 여기서 사업 따낸 기업 중 정부 지원 안받은 기업이 없습니다.
아무튼 팩트만 가지고 까도 평생 우려먹을수 있는데 왜 평소엔 기레기 그렇게 욕하면서 이런건 덥썩덥썩 무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한번쯤 의심하고 직접 판단하기를 바랍니다... 철도청 노고도 많이 들어간 사업인데 아무튼 윤 정권 까면 그만이라는 생각인건지 댓글들 참 대단하네요.
그런데 0.05% 40년 상환 조건은 인플레이션 감안하면 그냥 주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나라에서 이런 조건으로 돈 빌려주고 사업을 따는지 궁금하네요. 사업비 전액을 0.05% 40년 상환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일본의 인도 신칸센 수주당시 차관 이율도 0.1%에 10년 거치 40년 분할상환입니다...
이외에도 있지만 본인이 답을 정해두신 상태인 듯하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정권 주인이 누구든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꼭 그 정권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이렇게 다 깎아내려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