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조리사자격증도 없는 사업가였는데
마치 요리의 대가인 듯 포장되어 실력에 맞지 않는 행세를 했고
온갖 음식에 백종원이 조리사복 입은 로고가 붙어 판매되는 지경에 이르다간
결국 실체를 파악한 대중들에 의해 급격히 이미지가 무너저 버렸습니다.
이제 백종원은 다시 메이저 방송 복귀는 불가능 합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 실력에 맞는 대접을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닌 이유는 방송의 탓이 큽니다.
어쨋든 미디어는 앞으로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 땐 방송 감이 있는 요리 스타가 필요하니까요.
이런 비어 버린 백종원의 방송 포지션에 이원일 쉐프나 강레오 쉐프가 정도의 인물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분 다 실력 있고, 방송 감도 있죠.
우리사회는 실력자는 대접 못 받고 약장수들이 더 설치고 승승장구하는 면이 매우 강합니다.
언론, 미디어와 대중이 그런면에서는 합이 아주 잘 맞기 때문입니다.
일단 합이 맞아들어가기 시작하면 문제를 지적하기도 매우 힘들죠.
누군가가 그자리를 대신 하겠죠..
상대방의견도 존중하지만 거기서 좀
업그레이 시킨다고 이해시키고 간결하게 하네요
동네 맛집만 없애버린 사람인데....
실력이 없어도 방송으로 충분히 포장할 수 있는 부분이고 논란 이전의 백종원은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10년넘게 다들 재밌게 잘만 시청했습니다. 사업가로서 방송에서 보여주는 요리실력이나 지식이 전문 셰프들에 비해 부족할 순 있어도 그게 대중들에게 피해가 되진 않습니다. 고작 백종원 레시피따라하다 한끼 식사 망칠 정도의 피해정도죠.
백종원의 진짜 문제점은 실력없음이 아니라 이미지뒤에 숨겨진 각종 불법, 편법 행위 및 영세 자영업자들의 피같은 돈을 더본과 본인의 성장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피해는 뒷전이었구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기간도 기간이지만 이미지와 이토록 괴리가 크다는 점에서 백종원을 넘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2의 백종원이 나오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구요
콘텐츠 없었으면 합니다.
스타가 서민행세하는 건데요.
누굴 띄우고 스타만들고 그런 것 말고
그냥 사는 이야기하고 우리 서민들
이야기 슴슴하고 잔잔하게 다루는 프로가
많아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