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는 커녕 결혼도 안할거라고 얘기하며 살아왔고
평소 아이들을 썩 좋아하는 편도 아녔습니다.
그러던 중, 23년 개천절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벌써 21개월이 다 돼가네요.
이젠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관심이 가고, 모든 부모들에게 감정이입이 됩니다.
둘이서만 살거라고 호언장담을 했었는데,
낳아봐야 그 기쁨을 안다던 어른들의 말이 무슨 뜻인지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아들 덕분에 더 나은 직장도 갖게 노력하게되고, 더 열심히 살게됩니다.
그냥 아들 사진 자랑하고싶어서 써본 글입니다..ㅋㅋㅎ
그래서 둘째가 9월에 또 나옵니다!
갑자기 홍이제너럴 사진이 껴있길래 놀랐네요ㅋㅋㅋ
사진 스크롤하다가 선택된듯..
제일 이쁠 나이죠.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들이 둘입니다 ㅎㅎㅎㅎㅎ
저희 둘째랑 비슷한 개월수네요
무릎 아끼시고... 허리 아끼세요ㅠ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죠 ㅎㅎ
제아들은 이제 커서 초 3인데 ㅠㅠ
행복하시겠어요
둘째는 더 기절하게 이쁘답니다^^
딸 낳아보시면... 딸바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ㅎㅎ
더 많이 안아주시고
화 덜내시고
더 함께 해주세요 ㅠㅠ
그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때가 젤 귀엽구요.
둘째는 두배 아니 진짜 백배 더 귀엽습니다.
저흰 중2.초4.아들 둘.
하루하루가 멘탈승천. 멘탈탈출.
밤이면 밤마다 남의편과 아이들 어린 시절 사진이나 동영상 보면서 멘탈회복하고 있습니다.
마음껏 예뻐하고, 마음껏 사랑해 주세요.
화이팅!
볼이 통통한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
그러니 오늘만 살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시고, 또 즐기시길요.
사진속의 아들은 누가 봐도 이쁜 아기임이 틀림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