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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자살률 많은 이유 '죽은자의 집 청소' 21

19
2025-06-15 03:49:28 223.♡.249.216
우주해양중

한국 사회는 소시민으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살아왔는데

항상 금전에 쫓기고 건강이 나빠지고 의욕상실에 빠져 결국

생을 마감하는 세모녀사건처럼 자살률은 더 증가세에 있죠

여러사례가 있는데  이 중 대체로 많은 청년층 고독사에 

생각해 봤습니다


1. 비정규직으로서 소득이 너무 적다

ㅡ겨우 목구멍에 풀칠하는 정도로 임금이 정규직에 비해 

    41%불과하다

2.비정규직으로 언제 퇴직 될 지 모른다

ㅡ 우리나라는 비정규직 비율이 대부분이다

ㅡ 노조 비율은 13%로 미미하고 1,2년의 일방적인 계약직이

     대부분이고 정규직 전환을 못하게 한다

3.그러니 연애와 결혼은 뒤전에 되고 자연스럽게 출산율은

  떨어진다. 집값과 월세는 살인적이다

이런 구조적 악순환에 빠진 대다수 청년들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어쩔수 없이 사는 무력한 삶을 산다


이러니 수구들이 이간질하고 증오하는 프레임을 들고 나오면

거기에 빠지기 쉽게되죠

청년들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그들은 죄가 없습니다







우주해양중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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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
bonobonooo
IP 122.♡.85.192
06-15 2025-06-15 04:04:43
·
복합적이고 어려운 문제라서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감도 안잡혀요...
체스맨
IP 117.♡.1.14
06-15 2025-06-15 04:05:11 / 수정일: 2025-06-15 04:06:45
·
무조건 죄가 없진 않습니다. 알아보지 않고 수구프레임에 빠지고 내란을 옹호하고 이준석이 같이 정치 더럽게 하는 놈이나 지지하는 건 죄입니다. 그런 구렁텅이에 스스로 들어간 자들은 동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은 젊은이들을 위해서라도 이들은 단죄해야합니다.
reak
IP 153.♡.15.123
06-15 2025-06-15 04:37:32
·
@체스맨님 정치를 떠나서 빈곤층이 시간적 여유가 없어지면서 가장 고립되기 쉬운 이유가 바로 '무언가를 알아볼 여유가 없다는 것' 입니다.
만약 빈곤층에게 '게으름이라는 죄' 를 물을 경우, 하는 꼴이 수구 꼴통이랑 똑같은 셈입니다.
뭘 봐?
IP 211.♡.200.218
06-15 2025-06-15 15:23:07 / 수정일: 2025-06-15 15:24:06
·
@reak님 말씀하시던 맥락과는 조금 떨어진 이야기입니다만 민사든 형사든 소송법에 따라 이의를 적절하게 제기하지 않으면 하지도 않은 일로 모함을 당하도록 제도가 설계되어있다는 점에서 "네 죄를 네가 알렸다"는 현재도 유효합니다. 😱

민주정이 동작하기 위해서는 동등한 정보를 가지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교육을 망쳐 사고할 능력을 가지지 못하게 하고 매체를 장악해서 자료를 오염시키면 선거는 독재자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게 되므로, 따라서 우민화는 가장 중요한 통치 수단이 됩니다. (실제로는 존재할 수조차 없어 국적이나 연령 등 제한을 가지고 시행되는 사기행각에 불과한) 보통선거는 민주정을 붕괴시킵니다.
reak
IP 153.♡.15.123
06-15 2025-06-15 15:41:43
·
@뭘 봐?님 따라서 본문에서 작성자님이 제기한 '구조적 문제' 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이 구조적 문제를 긍정한다면, 구조적 불평등으로 온갖 꿀을 빨아댄 수구 꼴통을 비난할 자격이 없어진다는 말씀을 윗 댓에서 드린 것이죠.
좋은잠
IP 114.♡.33.104
06-15 2025-06-15 04:13:16 / 수정일: 2025-06-15 04:19:36
·
세모녀사건은 60대 노모가 30대 자식을 살인한 사건입니다.
청년층 고독사 같은 경우
연구가 필요하지만 정신·심리지원 등 필요하지 소독 문제 연결하기에는 거리가 있어요.
그런데 마지막 줄 청년들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그들은 죄가 없습니다
라는 글이 죄가 많다고 보이는 것 저의 착각이 겠죠
TKOD95
IP 211.♡.72.217
06-15 2025-06-15 04:34:11
·
제자애들 취업했다고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 열악하죠.
기프트콘 사주면서 힘내라는 말 밖에 못해주는데 씁쓸하죠.
셜로키언
IP 183.♡.35.38
06-15 2025-06-15 05:15:00
·
아이고, 이 새벽에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부정적인 생각에만 집중하면, 더더욱 부정적인 생각들이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너무 극단적인 사례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극복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은 좋은 사례들에 더 집중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당장, 이재명 대통령.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모든 상황들을 다 거치고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신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주어진 상황을 탓하며 스스로를 방치하지 말고,
스스로의 힘으로 하루하루 더 나아질 수 있는 길을 찾아나서길 바랍니다. 모든 이들이.
반틴
IP 121.♡.21.68
06-15 2025-06-15 05:35:14 / 수정일: 2025-06-15 05:57:48
·
@셜로키언님
부정 불편이라기 보다는
직시해야 할 현실 얘기다
생각합니다.

개인의 노력 부족만 탓하기에는,
태생적 격차가 심하고,
그 자조가 금수저 흙수저구요.

이재명 대통령 18살에 자살시도
두 번 입니다. 약사가 준 가짜
수면제, 타지 않은 연탄,
매형의 급 방문
으로 안 죽은게 아니라 못 죽은 겁니다.
거기서 부터 올라온 거구요.

작심하고 수면제 먹고
연탄불 피웠는데 안 죽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교육도, 그나마 학원비도
자기가 벌어 자기가 썼습니다.
자기가 벌어
집 생활비, 병원비라도 들어갔더
라면 쉽게 나오기 어려웠을 거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뭘 봐?
IP 211.♡.200.218
06-15 2025-06-15 15:37:30 / 수정일: 2025-06-15 15:44:23
·
@루페컴님 전태일조차도 박정희 지지자였고 탄원서가 거칠게 요약하면 '아버지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가부장적 현인신에게 자비를 요청하는 기도문이라는 것을 알게됐을 때 제3차 국민투표에서 유권자의 91.9%가 투표하고 그 중 91.5%가 찬성하여 대한민국 헌법의 제7차 개정을 (속칭 유신헌법) 통과시킨 자들과 같이 살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cleritie
IP 49.♡.24.11
06-15 2025-06-15 07:01:22
·
청년들이 국가의 미래가 아니라 국가가 청년들의 미래를 만들어야 하겠죠. 이 땅에 사는 주체는 사람이지 국가가 아닙니다. 자본주의 모순의 극치는 단 한명이 99%의 부를 갖고 나머지 99%는 1%를 뜯어먹으며 사는 겁니다. 국가가 진정 미래를 고민한다면 이에 대한 성찰이 있어야겠죠.
lyuo
IP 192.♡.244.9
06-15 2025-06-15 10:08:48
·
@cleritie님 "극소수의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아니면 한발 한발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이 글에 끌려 오랜만에 댓글을 남깁니다. 그러니 건강은 건강할때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몸 건강보다 더 마음 건강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파지지만 몸이 아플때 마음이 아프지 않으면 몸도 금방 좋아지는 것을 미천한 제 50 조금 넘은 삶으로 깨달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건강관리가 으뜸입니다. 어차피 결국 아무도 살아서 나가지 못하는 우리 인생이므로. 주신 말씀이 촌철살인이어서 한 마디 적었습니다.
Gomgome
IP 106.♡.10.55
06-15 2025-06-15 07:24:57
·
집값과 월세가 살인적이라기 보다는...
한국 특유의 경쟁 문화로 남들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스트레스는 큰 것 같내요.
하지만 뭐 그런 젊은 남성들이 선택하는건 또 자신들을 대변 못하는 극우정치라니... 참...
rian
IP 122.♡.176.36
06-15 2025-06-15 08:57:58 / 수정일: 2025-06-15 08:58:37
·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우울증 치료에 소극적인 것도 큰 원인 중의 하나 입니다.
우리나라의 우울증약 처방 비율은 미국의 1/10 도 안되고 OECD 대부분의 나라에 비해서도 몇 분의 일도 안되는 엄청 낮은 수준이죠.
청소년 층은 말할 것도 없고요.
약물로 다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핀란드 같은 경우를 봐도 그렇듯이 우울증 치료와 자살율 감소와는 상당히 큰 상관 관계가 있죠.
믿음행복
IP 222.♡.2.1
06-15 2025-06-15 14:02:06
·
살인적인 집값과 월세는 ... 월세가 높지는 않아서요
주거의 환경을 낮추면 저렴한 집이 아직 남은게 한국입니다만
대신 남들과의 비교 이정도 아니면 안된다는 문화 가있는게 제일크죠
적게 벌고 적게 쓰면서 유유자자거 살면 패배자로 보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외국처럼 차라리 계급이 갈리고
서로 다른 계급끼리 만나지도 보지도 않는 사회라면 자살율 자체는 오히려 적어질수도 있있지만
그게 좋은게 안니니까요 단점만 보면 답이 없고 장점만 봐도 답이 없죠
달타냥냥
IP 211.♡.180.107
06-15 2025-06-15 14:24:54 / 수정일: 2025-06-15 14:26:30
·
사기업에 경력 정규직으로 취업한적이 있습니다.
공기업에 전문계약직으로 취업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 낭비네요. 공채의 텃새에 밀리지 않고 성과도 냈었는데 남는건 시간낭비었조.
왜 그런데 시간을 썻어? 라고 물어본다면 제 기술은 원천기술이라 국가에 베풀고 싶었을뿐이예요.
8peak
IP 118.♡.88.191
06-15 2025-06-15 14:43:16
·
높은 자살률과 낮은 결혼/출산은 원인을 모르는겁니다. 안다고요? 안다고 착각하는겁니다. 아무리 유식한 용어 읊어가며 사회학적 경제학적으로 유식한척하면 뭐합니까? 대책이 없거나 실효성이 낮은데요. 그건 원인을 아나 모르나 마찬가지인겁니다.
dr_strange
IP 211.♡.249.134
06-15 2025-06-15 15:53:35 / 수정일: 2025-06-15 15:54:09
·
노인이 더 심각한데 귣이 청년을 부각하려는 의도는 뭔가요???


연령대별 자살률
• 10대 미만: 통계상 큰 변화 없이 안정적 수준입니다 .
• 10대~20대: 10~19세 자살 및 자해 사례 급증, 특히 20대에서는 국내 사망 원인 중 자살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습니다 .
• 30대~50대: 지속적으로 높은 편이며, 특히 40대와 60대는 그중에서도 두드러지게 높은 수치를 기록합니다 .
• 60대 이상: 65세 이상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 매우 높습니다. 특히 80세 이상은 60.6명/10만 명 수준 ; 70대 약 39/10만 .

1. 청소년·젊은 층
• 학업 스트레스: 2020년 조사에서 청소년 40%가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 생각 경험, 12%는 실제 이유라고 응답 .
• 사회적 고립과 경쟁: 대학 입시, 스펙 경쟁 등 심리적 압박이 크며 이는 우울증, 절망감 등을 악화시킵니다 .
• 성소수자 및 괴롭힘: LGBT 청소년은 학교 내 괴롭힘으로 인해 자살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

2. 중장년층 (30~50대)
• 경제적 스트레스: 실직, 빚 또는 중년의 위기·이혼·가족 문제 등으로 인한 우울·절망 증가 .

3. 고령층 (65세 이상)
• 빈곤·외로움·사회 안전망 미비: 은퇴로 인한 소득 감소, 병고 및 가족의 부양 부담, 전통적인 노부모 부양 문화의 약화 등이 누적되어 있습니다 .

4. 전체 연령층 공통 요인
• 정신 질환·낙인: 자살자의 90% 이상이 정신질환 보유했지만, 치료율은 매우 낮음(15%) .
• 미디어 및 연예인 영향: 유명인 자살 이후 ‘베르테 효과’로 인한 자살률 증가 사례 다수 보고 .
• 사회 변화와 소외감: 근대화·산업화·디지털 전환에 따른 가치관 혼란, 급속한 사회 구조 변화로 인한 불안감 .
• 코로나 팬데믹 영향: 50대 남성, 20대 여성 등 특정 연령층에서 자살률 및 상담 요청 증가 .

⸻

✅ 요약
• 청소년·청년: 학업 경쟁·스트레스·괴롭힘의 영향이 절대적.
• 중장년층: 경제적 압박과 위기 상황이 주요 원인.
• 노년층: 빈곤, 외로움, 사회 안전망 부족.
• 전 연령층 공통: 정신 질환과 치료의 부족, 미디어 영향, 사회 구조 변화가 근본적인 원인.
7829hw
IP 211.♡.125.213
06-15 2025-06-15 16:34:08
·
@dr_strange님 글 쓰신 분이 정책 내는 담당자도 아니신데 꼭 모든 방면에 대해 고려하고 글을 작성해야하나요?
이 글이 어딜 봐서 청년 자살률만 부각하려는 의도로 쓰여진 글이라는지 모르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MDEASY
IP 58.♡.136.175
06-15 2025-06-15 17:11:42
·
마음 아프게 돌아가신 분들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야채튀김
IP 110.♡.165.254
08-09 2025-08-09 18:51:47
·
이런 판단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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