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자 그거 몇 달 하는 자리라고 이렇게 공격을 하나요?
투기? 투자? 과도하고 논란이 될 여지는 있겠죠.
그래서 그거 불법인가요?
불법이었으면 진작 국힘당이 고발했겠죠.
찾아보니 21년도 처음 논란 일어났을 때 사준모에서 고발했네요.
조사 결과 경찰에서 무혐의로 끝난 사안입니다.
그걸 아니까 ‘투기 근절 외친 사람이 저렇게 샀다’ 면서 내로남불 프레임에 가두고, 어린이날에 자녀들에게 증여했다 이런 자극적 내용만 강조하는 거죠.
사과할 건 사과하고 대통령 뜻에 따라 직을 수행하면 됩니다.
오죽 필요하면 대통령이 알면서도 쓰시겠어요?
인수위도 없이 출범해 힘들어하는 정부를 허니문도 없이 사방팔방에서 때려대니 참 그렇습니다.
세상에 능력도 있고, 청럼하면서 정적과 언론에 맞서서 공직을 맡으려는 사람은 참 드뭅니다.
비판은 하되 '일'이 되는 방향으로 비판을 하면좋죠.
MBC와 뉴스타파도 고민이 많겠죠.
다행히 대통령이 일을 너무 잘하셔서 타격감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내외상황이 너무 엉망이지만,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낼 밖에요.
지나침이 부족함보다 못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깨시민과 깨어있는 언론, 서로의 선의가 선순환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저도 이것에 동의합니다.
뉴스타파를 탐탁치않게 볼수밖에 없는게 열일하는건 알겠지만
기계적 중립과 진보결벽증 발작을 보는것 같아요.
완벽하게 아무 결함없는 깨끗한데 일도 잘하는 인사? 너무너무 드뭅니다.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같은 사람들은 하늘의 도우심이죠.
김대중 조차도 아들이 난리고, 이재명도 형이 살아있으면 끝까지 발목잡았겠죠.
지금은 바뀌었다지만 뉴스타파 전사장? 최승호PD
문통이 MBC개혁해보라고 사장임명했잖아요. 못했어요. 최승호가 잘했으면 언론 훨 나았겠죠.
남이 해놓은거 트집은 쉽지만, 내가 직접 하긴 쉽지 않다는 이야기죠.
하지말란 이야기는 안하고 억지로 덮으란 이야기는 안해요
윤석열과 내란범 아직 구속 안됐습니다. 더 심각한 사례가 천지 삐까리일텐데요.
중요하고 심각한것 부터 해줬으면 좋겠다 싶네요.
맹목적으로 뉴스타파를 비난할 게 아니라, 우리는 이한주가 이중성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걸 알고, 경계하면 돼요.
이재명은 필요한 사람을 쓰지, 도덕적인 사람을 굳이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검증도 필요한 겁니다. 우리가 늘 조심할 수 있도록.
위성락 이한주 검증보도를 보면 의문이 남습니다.
"그래서 뭐가 문제라는 거지?"
법 위반 사실이 있거나 그런 의혹이 있다는 것도 아니고, 그저 부동산이 많다는 게 검증보도의 전부입니다.
의혹을 제기하질 못하니 도덕적인 잣대로 비판하는데 그 부분에서는 쓴웃음만 나오더군요.
위성락 보도에서 14년 보유한 재건축 아파트로 7억 차익을 봤다고 비판하고.
이한주 보도에서 두 아들에게 어린이날에 상가를 증여했다고 비판하고.
그게 왜 문제인지 지적하지 않고, 뭔가 문제가 있다는 식의 냄새만 풍기는 게 무슨 검증보도입니까.
탐사보도 전문가들이 보인 언론사라는 곳에서 그런 허접한 보도를 한다는 것에 화가 나더군요.
뉴스타파가 안했으면 묻힐까요? 아니죠 부풀려서 쓰는 언론들이 넘칩니다. 선을 그은 작용을 한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소 부풀리지 않잖아요. 몇천원찌리 접시를 고가의 접시로 만든 언론들 생각 해보면 뉴스타파의 검증은 나은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제는 도덕을 큰 잣대로 삼지 않는 우리가 있습니다.
그 정도는 문제없다. 이렇게 여론 형성을 가야지 무조건 뉴스타파 또 도덕 병 걸렸네, 후원 해지한다. 이런식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 언론의 검증에 대해서는 백번천번 찬성하며, 그게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뉴스타파의 검증보도에 대해 지적하는 건 그 처참한 수준입니다.
그 기사는 검증도 아니며 탐사는 더더욱 아닙니다.
재산공개 결과를 가지고 언제, 얼마에 사서, 언제, 얼마에 팔았는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언론이라면 공개된 결과를 가지고 어떤 의혹이 있는지 파헤쳐야 합니다.
비공개정보를 활용한 의혹이 있다거나, 자금 마련에 위법적인 요소가 있다거나, 증여 과정에 탈세 의혹이 있다거나, 법인 운용 과정에서 횡령 의혹이 있다거나 등등.
뉴스타파는 그 어느 것 하나 문제제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취재한 것이라곤 상가 주변 돌아다니며 시세와 임대료를 물어보는 것뿐이었습니다. 고작 그 정도.
그 허접한 수준의 기사를 언론의 사명인양 포장하는 게 화가 납니다.
제가 데스크였다면 그따위 기사를 쓴 기자를 호되게 혼냈을 겁니다.
저도 그 사람이 법을 위반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검증이 꼭 그 사람의 범죄나 비리를 파헤쳐야하는 것은 아니지요. 예컨대 부동산 투기가 옳지 않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그걸 실천해 왔는지 살펴보는 건 의미가 있지않나요?
사람들은 권한을 가진 사람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누군가 이런 정보를 준다면 우리는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있어요. 좋은 쪽으로 보면, 이 사람이 변했다일 수도 있고, 반대로 본인의 권력욕을 위해 감췄다.. 라고 해석될 수도 있죠. 어쨌든 뉴스타파는 부족할지언정 가능성을 체크하는 거고, 판단은 우리가 하는 거죠. 비난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그 논리가 타당한지 따져봐야죠. 역으로 이한주가 가족들의 부동산 투자 혹은 투기에도 일관되게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를 주장했다면 오히려 칭찬 받을 일이 아닐까요? 이중성이라는 비판논리가 그만큼 허접하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제대로 된 검증이라면 이한주가 공직에서 역할 또는 보여준 모습과 달리 권력과 권한을 이용해 사적 이익을 챙겼다는 자그마한 의혹이라도 찾아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없다면 그냥 시비거는 기사일 뿐이고, 데스크를 통과하지 못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에게 아무런 정보가 없는 게 아닙니다. 공직자 재산신고 내용은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고, 등기는 누구나 떼어볼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의 검증보도가 고작 그 정도에 그쳤다는 점이 화가 나는 점입니다.
질 낮은 기사를 뉴스타파라는 이유로 옹호해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기가 큰 문제가 아닌 것처럼 계속 말씀하시는데, 말단 공무원도 관련자는 다 검증받아요. 거래내역 신고하고, 부동산, 주식, 재산, 코인 보유 다 매년 변동사항을 체크받고 재산이 늘어나면 하나하나 다 소명해야됩니다. 못하면 감사받아요. 하물며 저 정도 중요한 직책을 맡을 사람이라면 재산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검증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