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입니다.
아쉽게 박봄은 사정이 있어서 빠지고, 셋이 공연합니다.
십 수년 전 콘서트에서 본 투애니원은 거의 기계였습니다.
전에도 한 번 리뷰를 남긴 적이 있었는데...아주 빡시게 계속 뜁니다.
한 5분 하면 지칠 것 같은 공연을 ... 중간에 멘트 짧게 하고...약 90분 가량...
거의 쉬지 않고 계속 노래하고 춤춥니다.
아주 길게 하는 유형은 아니며, 컨셉 자체가 그런 듯 ... 쭈욱 달립니다.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오랜만에 글로벌 투어를 하려는 모양인데,
여전히 기본기가 어디 가지 않았음을 확인해주는 영상입니다.
영상은 미국에 아시안들을 위한 야외 축제 ... 뭐 이런 식의 무대에 선 모습입니다.
더 잘 나온 영상도 있는데,
위의 영상이 보다 더 AR과 실 보컬의 구분이 잘 되고 현장감이 있어서
이걸로 골라서 가져와 봤습니다.
정식 영상은 이것 같습니다.
심지어 산다라도 방방 뛰고 나서도 자신의 파트에서 흐트러짐 없이 노래합니다.
산다라를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창이 뛰어나다고는 못해도
자신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는 노력파인데,
그렇게 이뤄 놓은 부분이 지금도 여전히 건재할 수 있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많은 걸그룹 중 이렇게 빡시게 움직이면서 노래가 잘 되는 경우는,
2NE1이 독보적인 것 같습니다.
(공연할 때 저 멀리서 @&@ , 운이 좋게 공연장 밖에서 몇 번 @&@)
부친께서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님이시죠? 저어기에서 한번 @&@ 네요? ㅋㅋㅋㅋ
사촌 형(정외과 NK 강의 교수 아들)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