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당선시부터 지금까지 줄곧 언론에서 인터뷰 해온걸 보면
국힘 눈치보는 말들만 쭉하는거같더라고요,
당선 다음날 어떤인터뷰에서 협치라는 워딩을 썼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그런 취지의 말을 했었고
방금 또 뉴스를 보니 국힘정당해산 절대 없다 인터뷰를 또 했군요.
이정도면 심각한 엄중스타일인거같습니다. 굳이 공격적일필요는 없지만,
타협이 없어야할 부분에서까지 국힘 눈치를 심하게 보네요.
처음에 느꼈을 땐, 강경한 클리앙에서도 별 말이 없었고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이라기에 두고봐야겠다 했지만
보니까 이대로 놔두면 안될 사람 같아보이네요.
100명이 노력해도 이런 사람 한 명 있으면 힘빠지는 법입니다.
제 시각이 틀렸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렇긴 합니다만... 불길한 예감은 자주 맞아 떨어지는데,
예전에 안 해도 될 말을 굳이 하고 다니는 경우...
꽤 여러 차례 좋지 않게 흘러 갔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래서 조직이 경직되지 않고 그 때 그 때 대처가 됩니다.
반면 국짐당은 저런 사람이 아예 없잖아요.
예전에 소장파가 있었을 때는 조금 사정이 좋았는데
그 소장파도 지금 많이 극우화 되었잖아요.
민주주의는 원래 의견이 다양할 수도 좋은 거에요.
무슨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르거든요.
지금은 내란 종식에 초점을 잡고 국정을 운영하지만 운영 하다보면 다른 경우의 수는 수없이 나옵니다.
한 방향으로 말해야 돼 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정성호 같은 사람이 활동해서 그 지역에선 민주당이 이기고 있고 많은 민주 활동가들이 활동할 영역을 넓힌 공도 있는 겁니다.
문재인정부시절하고 확 달라진 포인트 두개가 있습니다.
1-엄청나게 늘어난 당원과 당원의 높은 정치의식이 거의 직접정치에 가까운 효과를 내고 있다.
2-엄청나게 보수적 사람들이 포섭되고, 활동하고 있다(전적 국힘의원, 출신, 기획적 인사)
* 이 두가지가 어떻게 보면 방향성이 다른데.. 순혈주의보다 더 효과적인 정당시스템이 구축되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정성호 라는 정치역량이 과연 당원의 지지을 얼마큼 받을지에 따라서 처분될거라고 봅니다.
15년이상 당에 있으면서 항상 저러고 있음
의원 이상 그 어떤 권력도 줘선 안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정성호 지역구 동두천은 과거 보수텃밭이던 곳입니다. 거기서 5선한 사람입니다. 지역정서를 감안한 정치를 안할 수 없죠. 정성호 싫다고 내치고 경기북부 흔들리게 둘건가요?
정성호는 오히려 조국 사면필요성을 대놓고 밝힌 민주당 중진입니다. 혹시 이게 불만이시라면 이해가는 측면이 있습니다.
정성호가 이재명 공약을 지지하며 홍보하고 다녔지 반대한 게 하나라도 있나요?
도대체 선거때 보수방송사들 나가서 그렇게 열심히 이재명 당선을 위해 뛰어다닌 정성호의원을 왜 못잡아 먹어 안달들이신지 볼 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정성호 같은 이들의 진정성 있는 호소가 민주당 밖 국민들에게 소구력이 크다는 건 평가하셔야 합니다.
강성들만 남고 온건실용주의파 목소리가 약해지면 딱 국힘 꼴 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중도보수실용주의 정당으로 이제 여당입니다. 그 점도 고려해서 민주당 의원들도 평가해일 합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공허한 강경발언들만 쏟아내는 몇몇 의원 요새 안보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철저히 실용주의관점에서 실력으로 국힘을 압도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