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0 KST - 톰슨로이터/뉴델리 - 에어인디아 171편 보잉787 드림라이너 항공기 추락사고의 원인규명이 빨라질 것으로 로이터 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해당 항공기의 블랙박스인 비행기록장치(FDR)과 조종석녹음장치(CVR)이 모두 회수된 가운데 영국 항공조사팀과 보잉 조사팀이 인도에 도착했으며 인도 당국과 추락원인에 대한 본격적인 원인조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추락조사를 시작한 항공조사관들은 주로 3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엔진문제, 플랩, 그리고 랜딩기어입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는 항공조사관들이 왜 엔진출력이 이륙에 맞게 작동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플랩은 왜 동작하지 않았는지, 랜딩기어는 왜 수납되지 않았는지에 조사를 집중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시점에서 버드 스트라이크는 1차 원인규명에서 제외되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습니다.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인도 소식통을 인용해 에어인디아 171편의 기장은 관제탑에 보낸 마지막 교신이 다음과 같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메이데이를 선언한다. 추력,파워 소실. 상승불가.(Mayday ... no thrust, losing power, unable to lift.)"
해당항공기는 보잉사에서 제작한 보잉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로 레지넘버 VT-ANB, 시리얼넘버 36279으로 2013년 보잉 찰스턴 공장에서 동체를, 보잉 에버렛 최종조립공장에서 출고되었으며 엔진은 GEnx 엔진을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해당항공기 기장은 Sumeet Sabharwal과 부기장 Clive Kundar이 조종하고 있었으며 기장 Sabharwal는 8200시간의 비행경력을 보유한 배터랑 조종사이며 은퇴 4달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부기장 Kundar는 총 1100시간의 비행경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돈 더주고 에어버스 타고 싶어요
이건 기어레버를 올렸다가 - 메인기어 수납을 위해 틸팅 - 곧바로 기어레버를 내리면
수납 직전의 틸트된채로 유지될겁니다.
근데 항공기는 기어 안올리면 이륙방지 되나요?
전투기는 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