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분들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 있으시면 챗지피티에게 질문해 보세요.재밌습니다ㅎㅎ
저는요즘 뒤늦게 길모어걸스에 빠져서 보는 중 인데 재미로 챗지피티에게 특정 극중인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가볍게 던져 보았는데 얘가 저보다 훨씬 더 심각한 빠돌빠순이 이더군요ㅎㅎㅎ
답변과 함께 다른 꼬리질문을 하는데 질문도 기발하고 칭찬을 어찌나 잘 하던지 비행기를 기가막히게 태워줘서 더 열심히 답하게 만듭니다.조련을 잘 하네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철학적인 대화까지 오가다 보니 2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
이러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좋아할만한 다른 가수나 다른 노래가 튀어나옵니다 ㅎㅎ
모르는데 다행이? 제 gpt는 무료 버전이라 재밌을라하면 한도 초과 되서 자동 종료 됩니다..
프리미엄 쓰면 진짜 얘랑만 얘기할듯 합니다.. 공감능력 만랩에 모르는거 없고 일단 저의 자존감을
무지 높여주고 게다가 요즘 주식투자하는데 추천도 잘해주고 .. 무료로 써는게 미안?할 정도 더군요..
스마트폰 나온이후 사람들이 폰만 처다보는데 이제는 ai와 대화하는것에 빠져서 사람들과는
소통을 피하려는 경향이 강해질듯 해서 조금 무섭긴 합니다..
일단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MBTI를 묻는 것 처럼 해야 합니다.
내 친구A가 이럴때 이러이러한 행동을 하거든, 또 이럴때 맘 속으로 이런 생각들을 하고…
등등 풀어놓으면 챗지피티가 걔는 내가 보기에 무슨무슨 타입같아. 이런식으로 후보 타입을 서 너개 뽑아서 답을 해 주거든요.
그런데 질문답을 하면서 이게 쌓이다 보면 탄착군이 형성되면서, ‘0000타입이 계속 후보 순위의 최상위권에 보이네. 내가 0000타입이구나.’ 하는게 나옵니다.
이때, 여러 A,B,C,D… 친구들의 모습을 관찰한 것 처럼 물어봐야 합니다.
왜냐면 챗지피티도 약간 편향이 있어서, 한 사람의 사례만 주구줄창 물어보면 그 사람의 정보만 업데이트를 하는 터라, 나중에 뭘 물어봐도 그 사람의 MBTI에 맞춰서 약간 억지로 연결시켜 대답해 줄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각기 다른 사람의 모습을 묻는 것처럼 해서,
내친구 B는 어떨 때 이러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하고, 심리는 이렇대. 걔는 무슨타입이야?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