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도 하고 외주 기획도 간간히 하는데.
언제나 온갖 쓸대없는 숟가락들이 개입하고 변수가 많다보니
내가 컨트롤 할수 있지 않으면 안해버리고
싫은 사람은 일단 빼버리고, 상황이 마음에 안들면
내가 유리할때까지는 더이상 개입하지는 않는데.
대통령님 일하는거 보면서 요즘 감탄합니다.
몇일전까지 죽이려는놈들, 되먹지도 못한 놈들이랑
어떻게든 끼고 일해서 굴러가게 만드는것도 대단하고,
형식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 목표가 뭔지 분명히 정하니까
일이 정말 빨리 & 제대로 진행되는게 딱 보이네요
특히나 어제 시간 관리 면에 있어서는 압도적인것 같은데..
저 같은경우도 오늘은 하나만 하거나 느릿느릿 이런건데
시간을 다 쪼개서 합리적으로 정말 알차게 운영하는거 보면서
진정한 실용주의자이고
실용업무의 교과서를 보는것 같고 반성하게 되네요
매일 정상화 되는 하루를 보지만
한편으로 대통령님 일하는 스타일을 계속 보면서
하루하루 많이 배우네요
그런데 잼통이 저리할 수 있는 건 최상위 권한이 있고, 잼이 하고자하는 것에 따라오는 이해당사자들한테도 이익이 되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