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제1지상과제는 부채 해결이므로,
이것을 해칠 무언가가 발생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전쟁이 발발하면 유가가 뛰고,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추기 되니
부채에 부담이 된다는 논리로...
트럼프가 전쟁에 관여할 생각이 없고, 네타냐후를 말리려 했다는
그의 말이 맞지 않나 ... 라고 다른 글에서 전 주장한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못 생각 한 것 같습니다.
보통의 또라이가 아니라 상 또라이임을 간과했습니다.
어떤 정상적인 지도자도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에 반하는 요인이
변수로 작용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 보는 것이 .. 일반적인 생각이라면,
트럼프는 이란이란 변수가 어떻게 할지...컨트롤이 될 것 같지만,
혹여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음에도...그럼에도 질러 버리는군요.
'알고 있었고, 말렸다' 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스라엘과 말을 맞추고..... 짝자궁 했다는 해석이 지배적인 것을 보면,
진짜... 이 사람은 보통 내기가 아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정상인은 짐작하기 어려운...
이스라엘에 관한 민주 공화를 가리지 않은 공통의 정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그렇고요.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섬뜩하죠.
부채를 해결할 방향으로 정책을 밀고 가면서,
아닌 것들도 확확 저지르니...
아닌 것들을 저지르면서 부채 해결이 될 것처럼 말해도
지지해주는 지지자들이 있고요.
오죽하면 머스크가 들이 받았겠어요 예산안으로
저런류의 정치인을 정상으로 생각하시다뇨..
트럼프의 동기가 국익이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제 생각은 국익으로 보여지는 게임을 하는데 열중하고 있는 겁니다.
원동력은 강한 나르시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