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여행을 보는데 굉장히 안전해 보이고
도시국가로 보이고, 사람들도 차분해 보입니다.
여행 유튜버도 너무편안했는지 식당 여기저기 보여주다가
핸드폰이랑 가방 두고 다니고; 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보면서 좀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나는 어떤 언론에 노출되어있는가...
중동이라는 나라 이미지는 맨날 전쟁터지고
난민 생기고, 그런 국가들 이미지만 있는데
또 이번 이란, 이스라엘 전쟁으로 뒤에 배경에
사우디가 있네 뭐녜 소리도 있는 것 같은데
몇달전 영상이지만, 뭔가 여긴 너무 평화스럽네요.
너무 무지한 제 인식을 박살내주네요
사우디 여행 한 번 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제가 되기를 노력하겟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Picturediary
요즘은 개방도 많이 하려고 해서…..
/Picturediary
비이슬람 국가의 외교관도 1년에 제한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슬람교라는 문화를 공유하지만 중동도 넓고 소득수준 차도 큽니다.
사우디만 해도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 언저리에요. 우리나라랑 큰 차이 없습니다.
지금은 나름 여행?할 수 있을만 합니다.
원래 멀면 먼 만큼 잘 안보입니다.
그리고 치안은.. 생각 이상으로 뛰어납니다... 맨날 한국비교하면 사우디 못살겠다고 하다가도.. 옆나라 이집트 놀러갔다오면 사우디가 선진국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ㅋㅋㅋ
물론 사우디 단톡방에선 비행기 결항이다... 이스라엘 우회한다.. 조심해야 한다는 소리가 조금 있긴 하지만.. 막상 결한된건 이란/이스라엘 행 말고는 ㅎㅎ
여기 살면서 느끼는건... 우리나라 휴전국가인데 안전하다고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요새 물가가 마니 오른거 빼곤... 아직은 살만한거 같습니다..ㅜ.ㅜ(눈물의 의미는??)
뜨거워지기 직전에 일좀 하고.. 저는 3시반 퇴근입니다. ㅎㅎ
글구 밤은... 사우디의 밤은 화려합니다. ㅋㅋㅋ 물론 주식 같은 경우는 낮에 똑같이 움직이고.. 거리도 밤늦게까지 불 켜져 있습니다. 새벽까지도^^
기름회사 취직해서 여기 온지 벌써 8년차네요.. 담달이 만 7년되네요..ㅜㅜ 10년만 채우고 탈출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