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감한 형사들에서 도박빚 때문에 보험살인을 계획한 남자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요.
그 영상을 다 보자마자 든 생각이
도박의 위험성은 누구나 알고 있는 건데, 굳이 국가에서 나서서 그 도박장을 열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하는 거였습니다.
폐광지대의 경제적 보전을 위해서 지어졌다지만
강원랜드로 인해서 매해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고통을 받는데,
도박장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지역의 경제적 뒷받침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럴 경우 도박이 음성화될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게 아니지만,
도박과 비슷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마약도 개인의 선택이지만 단속하고 있잖아요.
사회적 폐혜가 엄청나게 큰 데, 그냥 금지하고 오히려 단속을 더 늘리는 편이 사회적으로 더 큰 효용이 있지 않을까요?
막으면 당장 해외로 가서 원화유출 할 인간들 많습니다.
모든 인간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아요. 그래서 법과 규칙에도 타협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요.
술먹고 음주운전 하고 주취푹행에 고성방가에 남한테 피해주지민 못 없세자나요
우리나라는 온갖 규제의 천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과감히 개혁, 철폐하고 또 변화해야 합니다.
고정된 사고의 방식으로는 서로 서로가 살아가기 힘들게 됩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신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냥 덮는 행위입니다.
덮어봐야 전혀 해결이 안 되죠.
왜 그러냐면 마사회의 경마장, 강원랜드의 카지노 없애봐야 경마게임이 카지노게임이 없어질까요?
하우스로 대변되는 불법 게임장이 더 늘어날겁니다.
그나마 공정하게 관리되는 곳이 있는게 어느정도의 억제력을 갖는거죠.
이건 해결의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의 억제의 문제라고 봅니다
하우스 등은 다 불법 탈세 은닉
사실 그게 제일 큽니다.
마사회의 주 목적도 농축산 및 지역사회 지원 발전이고
강원랜드도 폐광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이죠.
두 회사 모두 어마어마한 금액을 매년 공익을 위해 지원합니다
최근까지 독재의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선 남용되고 있지만요.
거기서 세금 더 걷어서 좋은데 쓰면 중독이니 폐암이니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참고로 우리나라 선물옵션이 전세계 가장 큰 시장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현물에 헷징하는 형태로 투자하는 반면
한국은 모아니면 도 식으로 도박성향이 심하게 투자하다보니 기이한 형태로 선물옵션이 커져버렸어요
직원만 4천명이상이 근무하고 태백 정선에선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와 연계되서 먹고사는 사람들은
태백 정선 삼척 영월 인근 4지역 인구 다합쳐도 20만도 안되긴 합니다. 서울 어느 구 보다 못한거 알지만 강원도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도박 위험성으로 출입제한 출금제한 상습출입자 도박치료교육 등등 관리가 잘되고 있어요.
그리고 내국인 전용 카지노가 없으면 다 해외가고 불법도박 할겁니다. 그나마 내국인 전용 있으니까 이정도라는 겁니다.
그리고 없어지면 이 지역은 그냥 다 죽으라는 소리죠.
아무리 소멸도시라 해도 사람 사는곳이에요.
다수가 사는 곳에서 뭐라 쉽게 판단할수있는 문제는 절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