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건물 지하에 자주 가는 식당이 있습니다.
자외선 컵 소독기가 있고, 금속 컵들이 들어 있습니다.
컵 소독기 램프는 기기 상단에 달려 잇습니다.
그런데 컵들이 U자형으로 상단으로 열린 모양으로 놓여있지 않고
거꾸로 밑바닥 부분이 램프를 향하게 뒤집혀 있습니다. 전부다요.
엇, 물기 잘 빠지겠네? 싶다가도?
저러면 소독 램프가 효과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ㅜㅜ
회사 건물 지하에 자주 가는 식당이 있습니다.
자외선 컵 소독기가 있고, 금속 컵들이 들어 있습니다.
컵 소독기 램프는 기기 상단에 달려 잇습니다.
그런데 컵들이 U자형으로 상단으로 열린 모양으로 놓여있지 않고
거꾸로 밑바닥 부분이 램프를 향하게 뒤집혀 있습니다. 전부다요.
엇, 물기 잘 빠지겠네? 싶다가도?
저러면 소독 램프가 효과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ㅜㅜ
(또 그러니까 특별한 위생사고가 그동안 발생하지 않았구요)
직사만 소독이 된다고 생각하면 밑에층에 있는 컵들도 효과가 없다는건데..
빼서 넣어야 하는데 현장에서는
바쁘다 보니 세척 후 그냥 물 빠지게 넣는 모양이더군요.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고 세워
놓으면 안에 물때가 생겨서 더
안 좋습니다.
층 층 마다 전구가 달려야 하는데 잘 안 사죠.
물기 닦아서 1시간 이상 해야 효과가 있고요.(노인 단체 급식 하는 곳은 컵을 삶아서 물기 빼고 넣죠)
안 닦아도 마르긴 하는데 엄청 오래 걸리죠.(열풍이 안 나오는 제품)
그런데 식당에서 그렇게 할 시간이 없죠.컵 닦는게 다른 설거지보다 엄청 피곤한 일이죠.
열풍 나오는 살균기는 더 비싸고 컵 집었을때 뜨거워서 잘 안 사는거 같아요
물기가 남았다고 물때가 생기는게 아니고 물 마른 자국이 남죠.
그런데 배탈 나는 사고는 물 컵 문제보다
도마 따로 안 쓰고 앞치마 교차 오염,가금류 세척하다,계란 살모넬라 균,다진 고기 덜 익어서 때문이 크죠.
매 해 위생 교육을 받는데 가장 크게 배탈 사고 나면 교육 자료로 남아요
분당 마녀김밥도 교육 자료로 나오고 이번 급식 문제 터진 풀무원 케익도 다음 해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