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GV에 왜 출연도 안한 박보영이 나올까, 싶었는데 이재인 - 박보영 - 강형철 감독 간에 인연이 꽤 깊더군요. 각각 과속 스캔들, 미지의 서울로 공연했던터라 특별 게스트로 나온듯 합니다.
여튼 하이파이브는 재밌게 봐서 재관람도 할겸 오랜만에 GV로 보고 왔습니다. 자리가 너무 없어서 멀었던게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이재인, 박보영 배우를 실제로 보니 너무 좋더군요. 이쁘기도 이쁘지만 확실히 생각이 깊은 배우들이어서 더욱 잘되고 롱런하길 기대해봅니다. 1시간 정도되는 GV였는데 사회자 진행이나 관객 질문들이 적절해서 상당히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이재인 : "(하이파이브 후속작을 기대하며) 저는 해리포터가 되고 싶습니다!"
박보영 : "(하이파이브 캐릭터 중에 해보고 싶은 역은?) 라미란 배우 역할이 가장 탐납니다"
강형철 : "이 영화는 고대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라 하루종일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