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웃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6869?sid=100
https://v.daum.net/v/20250611091801670
- 10일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 -
기자:
"야권과 온라인상에서 후보자님한테 1985년 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과 관련해 '미국 입국이 불가능하다, 반미주의자'라는 소문이 많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 질문을 듣고는 웃으면서:
"누가 진짜로 이런 질문을 했다면 조금은 저에 대해 조사를 하셨으면 좋았겠다"
"제가 동년배 중에서 여행 자유화 이후 비교적 해외 경험을 빨리 한 축에 속한다"
"미국에서 다양한 공부를 했고, 공교롭게도 전임 총리와 같은 학교(미국 하버드대)도 다녔다"
"미국 헌법에 관심이 있어서 미국 변호사 자격증도 받았다"
"저는 미국의 가장 훌륭한 수출품이 헌법이라고 부르는 사람"
"미국 헌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미국 헌법의 형사 소송 절차에도 관심이 있다"
"우리 사회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 중에 이런 미국의 헌법 정신이라든가 형사 소송 절차의 구체적인 내용들은 상당히 참고할 바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
"1985년에 있었던 서울 미 문화원 사건은 매우 중요한 사건"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에 사실상 최초로 광주 문제를 세계에 알렸다"
"(미문화원 점거는) 광주 문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었다"
"당시 전두환 노태우에 의한 한국군의 군사 이동을 허용했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했던 사건이었다"
"미국에 대한 찬반을 떠나서 우리의 동맹국가이자 우방이자 민주주의 국가로서 미국이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가를 물은 일이었다"
"더 근본적으로 광주 민주화 운동을 세계에 알리는 데 굉장한 의미가 있었다고 본다"
"그 일을 통한 한국과 미국의 각성이 이번 빛의 혁명 과정에서 미국 정부가 일관되게 한국의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군사반란 세력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았던 그러한 역사적 경험을 축적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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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화원을 점거한 학생들은 농성 나흘 뒤 스스로 나와 경찰에 연행됐고 25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당시 서울대총학생회장이자 전학련 의장이었던 김민석 후보자는 이 사건을 배후 조종한 혐의로 징역 5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1988년 사면 조치됐습니다.
김민석 후보자는 미 문화원 점거 사건 당시 직접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입국을 제재하지 않았고 김 후보자는 하버드와 로스쿨을 다니고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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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기자 질문이라면서요.
미국 변호사에게.....
민석선배님 멋짐니다.
만약 그런일이있더라도
정치인이거나 이런분들은 또다른비자발급밭을수있다네요
저 질문의 요점은
너 운동권 ㅃㄱㅇ 맞지?
너 ㅃㄱㅇ 라서 반미지 ?
그래서 너 미국 못가지?
이겁니다. 즉 기자의 대가리 속이 똥밭이 라는 겁니다. 그리고 전작권 없는 대한민국 군이 광주까지 갈수 있었을까란 걸 생각하면 메국이 그 배후에 있을 거란게 당시의 통념이었고, 체로키 문서가 공개 되면서 그게 사실로 밝혀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