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가 국내 굴지의 반도체 대기업 하청 IT 업체였는데 기밀 유출에 연관돼서 회사 망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개발자 2년차인 초보 사위가 일 편하게 하려고 업무 일정을 공용 캘린더에다 올려서 거기서 유출 일어났다는 그런 내용 이었는데
죄의식 없이 자기 사정에 맞게 꾸며 대기 마련이라서...
설명하기 번거로운 세부적인 내용은 그냥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자기는 잘했는데 억울하게 망했다는 레러티브에 충실하게 재구성 되었을 가능성이 크죠..
캘린더에 올려 놓을 정도의 데이터인데요
사위 뻥카도 간절히 믿는 분일수도 있겠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