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러더만...
오늘도 그러네요.
바로 옆자리라 화면에 채팅 가는건 보이는데 읽고 바로 내리는 듯...
발생한 안건은 10시까지 대응해야하는데 a / b 중에 하나를 택해야하는데... 그러고 나서 작업은 약 2시간 예상인데!
지금이 7시인데 똥줄 타는건 실무인 저만 꼬리에 불붙은 쥐마냥 방방... 살짝 손짓을 해도 반응이 없고 말이죠.
저기.. 라고 작게 말을 해도 손만 살짝 올리고 다시 화면...쪽으로
으음... 일단 고민하다 B로 한다고 던지고 작업위치로 이동 개시 했습니다.
총 3번 채팅, 그외 손짓등으로 급무임 알렸고, 고객과 전화회의 중인 듯한 목소리는 낼수 없었네요.
뭐... 고객이 죽는 안건은 아니고 잘못되면 저 정도만 죽는 안건이라... 진행합니다.
다음엔 포스트 잇 같은거 하나 들고 다녀야겠네요.
옛날에 채팅 메인 아닐땐 전화나 급무는 전화하고 있는 상사 책상에 써서 붙혔었는데 시대가 지나며 거의 잊었지만...
전달력은 있을테니까요.
드문 케이스긴 하지만 만약의 경우 닥치니 많이 곤란하네요.
준비해둘만 한것 같습니다. 딴 좋은 방법도 안 떠오르니...
다시 아날로그 압니다 :)
..아? 부장님에게 바로 콜 때릴걸 그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