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선 중요하게 밝히고 아래 내용을 적는건
저역시 급발진은 거의 대부분 실수와 착각으로 인한거라 보지만
급발지 없다 단언은 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아래 글을 적습니다.
자동차 급발진, “절대 없다”는 단언은 위험합니다
저 역시 자동차의 기계적 급발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의 없다’와 ‘절대 없다’는 엄연히 다릅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단언하는 것은 오히려 안전 관점에서 위험한 태도입니다.
“절대 없다”는 주장에 대한 팩트 반박
제조사나 정부기관 중 어디에도, 급발진이 “0%로 불가능하다”고 단언한 공식 문서는 없습니다.
반대로, 아래의 문서들은 급발진과 유사한 '비의도적 가속 현상'이 실제 존재하고, 리콜로 이어졌음을 증명합니다:
미국 NHTSA(도로교통안전청) 공식 결함 조사 문서
INBC-DP21003-88333P.pdf
https://static.nhtsa.gov/odi/inv/2021/INBC-DP21003-88333P.pdf
🔹 현대 아이오닉 EV 리콜 공식 문서
RCLRPT-21V944-3861.pdf
https://static.nhtsa.gov/odi/rcl/2021/RCLRPT-21V944-3861.PDF
문서 내 급발진 관련 핵심 발췌
영어 원문:
"In rare instances, while in this ‘fail-safe’ mode, a slow, unintended acceleration event can occur following full accelerator pedal release, if a specific set of sequences are met."
한국어 번역:
드문 경우지만, ‘페일세이프(fail-safe)’ 모드 중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가속 페달을 완전히 뗀 이후에도 차량이 느리고 비의도적으로 가속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차량이 스스로 가속하는 현상, 즉 급발진(SUA: Sudden Unintended Acceleration)의 정의와 부합합니다.
구체적인 조건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영어 원문:
“The sequence steps being (1) the accelerator pedal is rapidly cycled at the moment the ‘fail-safe’ mode is initially engaged, (2) followed by a sustained period of 100% accelerator pedal application and lastly (3) an abrupt release of the accelerator pedal.”
한국어 번역:
(1) ‘페일세이프’ 모드 진입 시점에 가속 페달을 빠르게 밟았다 떼는 동작을 하고,
(2) 그 뒤 가속 페달을 100%로 밟은 채 일정 시간 유지하며,
(3) 마지막으로 가속 페달을 갑자기 떼는 경우입니다.
발행 주체: 미국 연방 정부 산하 NHTSA(도로교통안전청)
법적 기반: **미국 연방법(49 CFR §573)**에 따라, 제조사가 강제 제출한 안전 결함 공식 보고서
내용: 비의도적 가속 가능성 인정, 리콜 조치 시행, 재현 조건 및 위험성 명시
결론: 제조사(현대)가 비의도적 가속 가능성을 공식 인정하고 미국 정부에 보고 및 리콜 조치한 사례
왜 단언하면 안 되는가?
“절대 없다”고 단언하는 순간, 우리는 그 위험에 대해 더 이상 대비하지 않게 됩니다.
위험을 과도하게 부풀릴 필요도 없지만,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태도는 안전 관점에서 매우 무책임합니다.
급발진 가능성은 “0%로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극히 드물고 특정 조건에서만 발생하더라도, 비의도적 가속은 실제로 존재하며,
이에 대한 대비와 시스템적 보완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안전은 확률이 아니라, 가능성 자체로 대응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앞서 자동차 유튜버의 영상과 썸네일. 그리고그 내용을 올리신 클리앙회원님의 글을 봤는데
"급발진이라는 현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게 만듭니다.
영상 다 꼼꼼히 보고 다 읽어보면 그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100% 단언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봅니다.
이렇게 적지만 저 역시 급발진 사고의 굉장히 많은 이유는 인간의 착오라고 봅니다만
그걸 단언하면 안되다고 봅니다.
"느리고"라고 적혀 있네요.
이전글에서 저에게 반박하셨던것 같아서 글을 따로 작성했습니다.
인간이 가속페달을 안밟았는데 차가 가속한다는것 자체가
급발진은 단언컨대 없다 라는것과 정면을로 배치되는것이구요
제가 가져온 자료는 위에 언급된 대로 출처가 위와 같습니다.
느리게 가속된다는 것인데 급발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저역시 해당부분에 대해서 의아스럽지만 조금 더 조사해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
바로 요점부터 보신다면 제일 밑에 2줄을 보시면 됩니다.
급발진(SUA: Sudden Unintended Acceleration)의 정의
“운전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차량이 가속되는 현상”
여기서 핵심은 “운전자의 의도와 무관한 가속”이지, 속도가 빠르냐 느리냐가 아닙니다.
즉,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았는데 차가 앞으로 움직인다”면
그것이 폭발적이든 느리든, 급발진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공식 기관도 같은 기준을 사용합니다
미국 NHTSA의 급발진 사례 포함 조건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반응 없음
페달을 놓았는데 차량이 앞으로 밀려 나감
가속의 강도와 상관없이, 비의도적 동작이면 보고 대상
→ 따라서 NHTSA가 인정한 '느린 unintended acceleration' 현상도 급발진(SUA) 유형 중 하나입니다.
"급"이라는 단어 때문에 많은 사람이 "순간 폭주하는 가속만 급발진"이라고 생각하지만,
전문 용어인 SUA는 "Sudden"이 아니라 "Unintended"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급발진 ≠ 폭주
급발진 = 의도하지 않은 가속
그러게 말입니다.
아래는 급발진(SUA)의 실제 정의입니다:
🔗 https://ko.wikipedia.org/wiki/급발진
🔗 https://www.korea.kr/news/cultureColumnView.do?newsId=148734820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공식적으로는 ‘운전자의 의도 없이 차량이 가속되는 현상’을 급발진이라고 정의하지만,
일반 대중은 ‘급하게 튀어나가는 폭주’만을 급발진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죠.
마치 녹색 신호등을 다들 파란불이라고 부르듯,
정의와 정서가 엇갈리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급발진 현상을 엔진이 굉음을 내고 가속되고 동시에 브레이크 페달이 딱딱해져 제동이 안되는 현상이라고 정의 한다면 그런 현상은 없다고 봐도 될것 같아요.
아래는 급발진(SUA)의 실제 정의입니다:
🔗 https://ko.wikipedia.org/wiki/급발진
🔗 https://www.korea.kr/news/cultureColumnView.do?newsId=148734820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공식적으로는 ‘운전자의 의도 없이 차량이 가속되는 현상’**을 급발진이라고 정의하지만,
일반 대중은 ‘급하게 튀어나가는 폭주’만을 급발진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죠.
마치 녹색 신호등을 다들 파란불이라고 부르듯,
정의와 정서가 엇갈리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다만 브레이크 고장까지 포함된 건 극단적 사례고,
비의도적 가속만으로도 급발진(SUA)으로 분류된 리콜 사례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정의와 인식 간의 간극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급발진은 없다고 단언하지는 말자로 결론 입니다.
이미 제조사에서 해당 부분에 대한 가능성으로 리콜을 한 사례입니다.
제조사에서요.
그리고 이 글은 단언컨대 급발진 없다는 글에
단언할수 없다 라는 글을 반박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위에 pdf는 제조사에서 작성한건데요.
미국 NHTSA(도로교통안전청) 공식 결함 조사 문서 를 보여드리고
제조사의 리콜문서까지 공유해드렸는데 박태호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외계인이 없다라고 단언못합니다 라고 말하니
그럼 내눈앞에 외계인 데려와라 그럼 믿어줄께 라고 들리네요.
믿지 못하면 안믿으시면됩니다.
믿음이 요구되는것을 우리는 종교 혹은 음모론이라고 부릅니다
아직까지 급발진으로 밝혀진 실제 케이스는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1) ‘페일세이프’ 모드 진입 시점에 가속 페달을 빠르게 밟았다 떼는 동작을 하고,
(2) 그 뒤 가속 페달을 100%로 밟은 채 일정 시간 유지하며,
(3) 마지막으로 가속 페달을 갑자기 떼는 경우입니다.
가속 페달을 100%로 일정 시간 밟고 있어야 하는군요.
이게 발생된다는게 저역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충분히 급발진 없다라고 보실수도 있으셨을겁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저도 부정할순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말씀드리지만 급발진은 거의 다 인간의 실수라고 봅니다.
이걸 쉴드칠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안타까운것은
유튜브 썸네일로 급발진은 절대 없다 있다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는 부분과
단언이라는 것의 위험성을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정적으로 제가 날카로운 댓글을 이전이나 지금 달았다면 전혀 그런 의도 아니었다라는 부분 말씀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mdstec_auto/220465416219
원본 보고서는 여기 있습니다.
https://homepage.cs.uiowa.edu/~tinelli/classes/181/Fall14/Papers/Barr13.pdf
버그와 안일한 생각들의 중첩이 만들어낸 재앙이죠.
급발진 증명이 아닙니다. 코드 품질이 떨어지고, 오동작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분석한 것입니다.
급발진 재현도 실제 상태에서 재현한 것이 아니고요.
저는 급발진 음로론자도 아니고, 급발진은 거의 없다라는 생각을 지금도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단언컨대 없다 라는 걸로 가면 말 그대로
"비행기 사고는 없다고 단언하다" 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비행기의 안전에 대한 예방연구가 없어지면 안되는것과 같은 이치로 생각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제조사나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해당부분에 대해 가능성(저는 가능성이라고만 보겠습니다)
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이부분을 알려드리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걸로 유튜브 썸네일 장사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해당 유튜브 다 읽어보면 참 좋은 내용입니다만
유튜브 썸네일과 제목으로만 보면 굉장히 오해소지가 높습니다.
안전관련 그리고 소중한 생명이 안타까운 결과로 되버린 일들과 관련된 것에 대한 언급은 조심히 다루어 줬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100%라고 주장하는 명제에 '반례' 가 나오면 증명된거죠.
저도 직업이 개발자다 보니 보고서 나왔을 시점에 한줄한줄 제대로 읽어봤었는데요,
단순히 코드 품질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요약하자면
몇개의 '의도하지 않은 가속' 에 대한 방지 장치가 있는데,
그것들이 모두 무력화 되는 경우가 존재한다는 증명입니다.
이 보고서가 나온 이후 도요타가 빠르게 합의로 재판을 종료했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결국 그 사례가 이런 케이스인지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존재한다는 것은 증명한거죠
'급발진으로 발현하는 매우 드문 버그가 존재한다'
어디가 잘못된건가요 ? 저자가 뭐라던가요 ?
예를 들자면 stack overflow에 대한 방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stack overflow에 의해서 메모리 corruption을 일으킬 수 있다, memory corruption이 급발진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조각조각 분석한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stack overflow가 일어나는지, 실제로 일어나는 stack overflow가 급발진을 야기하는 형태의 memory corruption을 일으키는지 등은 증명이 되지 않은 것이죠.
재현 시험이라는 것도 비유하자면 프로세스를 마구 kill하면서 메모리 corruption도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면서 OS가 crash되는지 보는 그런 식의 실험이었습니다. 그런 실험에서 OS crash가 발생한다고 해도 그게 실제 상황에서 OS가 crash되는지를 증명할 수는 없는 것이죠.
법적으로 따지자면 "급발진이 실제로 일어나는가"도 중요하지만 "급발진을 방지하기 위해서 충분한 노력을 했는가"도 고려가 되는데, 후자가 아니라는 것은 증명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합의를 한 것이고요.
말씀 주신것 처럼 가능성들을 분석한것이고 심지어 그 케이스들이 모두 충족했을때 나오는 케이스니 드문 버그이긴 하겠죠.
저도 도요타의 재판의 그사건이 이 케이스인지는 모릅니다. 알수도 없죠.
확률도 매우 낮을거라고 봅니다만,
'그런 경우에 급발진이 발생한다.'
'그런 버그가 존재한다'
는 증명은 변함없죠.
1. 도요타 재판의 사건이 SW 버그에 의한 급발진으로 인한 것이었다.
2. 도요타 자동차가 SW 버그로 인한 급발진을 일으킬 수 있다.
3. 도요타 자동차의 SW가 급발진을 일으킬지도 모를 버그를 가지고 있다.
모두 다른 명제입니다.
2번과 3번을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존재증명에서 확률 문제로 바뀝니다.
같은 보고서 내용 읽어보면서도 다른 결론을 내시는 거니까요.
그래서 저자가 3번이라고 하던가요 ?
이해를 못하시거나 이해할 의지가 없어보이니 저는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간만에 즐거웠어요.
스텝 1이 일어날 확율이 1%, 스텝 2가 일어날 확율이 1%, 그러면 스텝 1 * 스텝 2가 일어날 확율은 0.01%로 매우 낮지만 그래도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틀린 논리입니다.
스텝 1 * 스텝 2가 일어날 확율은 최대 1%, 최소 0%이죠. (0이 아니라는 증명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이건 중학 수학 문제이니 그만하겠습니다 죄송해요
1) 자동차의 제동력을 이기는 급발진은 일어나지 않음
2)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99.99%는 페달오인사고
임을 고려했을 때 일반 대중은 급발진이라는걸 없다고 믿고 따르게 하는게 공학적으로, 공리주의적으로 옳른 길이라 봅니다.
공학과 과학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 말씀하신 미세한 가능성을 알고 연구해야 할 사람은 자동차 연구원들이지 일반 대중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와 생각이 비슷하면서도 다르시길래 적어봅니다.
말씀하신 통계와 공학적 관점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급발진을 "없다"고 단정해선 안 됩니다.
현대차조차 비의도적 가속 가능성을 인정하고 리콜한 사례가 있습니다.
대중에게는 숨김 없는 사실 기반 설명이 공학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더 바른 방향입니다.
왜 이렇게 까탈스럽게 해야 하나면, 이건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급발진이 존재한다고 믿으니 본인이 페달을 잘못 밟은 상황에서도 절대로 발을 옮겨 볼 생각은 안 하고 액셀을 미친듯이 강하게만 밟는 거거든요.
다만, 대중이 위험 가능성을 인식할 때, 실제보다 과장된 인식이 오히려 안전을 해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 제동 가능하고, 통계적으로 극히 드문 예외를 일반 대중에게 확률보다 위협처럼 전달하면,
페달 착각에 대한 경각심보다, 시스템 불신이 커져 사고 대응이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위험을 부정하느냐 인정하느냐보다,
그 위험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실제로 대중에게 ‘위험’을 전달할 때는 단순한 과학적 사실만이 아니라, 전달 방식과 수용자의 감정 반응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니까요.
저 역시 “절대 없다”는 식의 단정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과장된 공포나 시스템 불신을 유도해서도 안 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결국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객관적 사실 위에 책임감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더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생각의 결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낍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들을 작성하게 된 이유 역시,
바로 그 ‘단언’이 갖는 위험성을 짚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거의 결론에 가까운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연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보다야 적겠습니다만, 그게 절대 없다고 할 것은 아니라 봅니다.
생각지도 못한 요소가 낄수도 있는거구요.
이메일이 어느 거리까지만 가는 현상이 발생한적도 있죠. (이건 원인도 규명되었지만 처음엔 다들 미친놈 취급...)
자동차도 인간이 만든것이지만 요소의 복잡성은 너무 방대해졌고, 앞으로 더 난리가 날건데 말입니다.
되려 그런걸 규명하는 노력속에 생각지도 못한 걸 발견하고... 다른데 써먹기도 하니까요.
전기 같이요... 아직 이것도 잘 모르는 것 같지만요.
과학도, 공학도 결국 인간의 산물이고
복잡도가 높은 시스템일수록 예외 상황이 생길 여지는 항상 존재합니다.
자동차는 더 이상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수천만 줄의 코드와 수백 개 센서가 엮인 복합 사이버물리 시스템이니까요.
그래서 더더욱 “절대 없다”는 단정은 과학적 태도가 아니고, 공학적 겸손도 아닙니다.
실제로 현대차도 특정 조건에서의 비의도적 가속 가능성을 인정하고 리콜한 전례가 있고요.
우리가 모르는 걸 인정하는 것, 거기서부터 진짜 안전과 진보가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이세상에 진리는 디젤차는 친환경이란거 뿐입니다!
/가난해서 아직 디젤차 차주...
캬뷰레타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시동만 걸면 그냥 풀악셀처럼 rpm이 올라가더군요.
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한 건,
급발진을 둘러싼 음모론이나 공포감을 조장하려는 게 아니라,
“절대 없다”는 식의 자만이 위험하다는 점을 짚고 싶어서입니다.
위험 가능성을 불신으로 몰아가자는 게 아니라,
그걸 계기로 더 완벽하고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려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선잎께서 겪으신 상황이 바로 ‘비의도적 가속’의 전형적인 예시입니다.
연료 계통이든 전자제어든, 의도하지 않아도 기계적 요인으로 RPM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은 실제 존재하고, 자동차처럼 복잡한 전자 시스템에서는 그 유사 상황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급발진이라고 부르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게 중요한가요?
다른 면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보험회사들은 궁금해 할거 같네요.
업체와 주고받는 돈이 달라질텐데요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 가능성만으로도 중요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특히 “급발진은 단언컨대 없다”고 말해버리면,
의심 사고가 발생해도 조사조차 생략되고, 운전자 과실로 덮이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법도 “99.9% 확신이 들어도, 0.1% 억울한 사람을 위해 예외를 남기자”는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바로 그 0.1%의 가능성을 지우지 말자는 취지로 이 문제를 언급한 겁니다.
그리고 만약 그 당사자가 나거나, 내 가족이라면—
“단언”이라는 말 앞에 멈춰서서, 한 번쯤은 정밀 조사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지만 브레이크 계통까지 동시에 고장날 가능성은 더 낮아지겠죠.
그러므로 공학적으로 급발진이 발생해서 차가 멈추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확률보다 급발진이 발생해도 차가 멈출 확률이 더 높죠.
그렇다면 가치를 따지자면 말씀하시는 면을 고려할 필요성보다 반대의 필요성이 더 가치있지 않나요?
본문의 가치를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어떤 가치가 있나요? 급발진이 일어날수 있다는 캠페인이 우리 삶에 어떤 부가가치를 주나요? 공학적 가치, 수학적 가치는 급발진이 존재하는 가능성은 당연한 것이니 아무런 새로운 가치를 주지 않습니다.
차라리 급발진은 있을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는 멈출수 있으니 침착하자는 캠페인이 우리 삶에 더 가치가 있지 읺을까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단정보다는, 혹시 모를 가능성도 인지하는 쪽이 더 안전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크게 다르지 않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언급해주신 문장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소위 급발진 사고라고 말하는 유형을 보면 악셀러레이터에서 브레이크로 발을 옮겼다고 (잘못) 믿고 밟는 경우라고 생각하며, 한문철 유튜브에 나온 페달 블랙박스에서 그 장면이 보인 영상도 있었습니다. 악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불충분하게 들고 옆으로 옮기는 바람에 발이 브레이크 페달에 걸려서 다시 악셀러레이터 위에 얹혔는데 그 때부터 세게 밟는 것을요.
"어이쿠 큰일났다. 이게 그 (차량 고장에 의한) 급발진이구나. 브레이크를 아무리 세게 밟아도 엔진이 굉음을 내고 브레이크는 안 듣는다던데 사실이구나."라고 생각하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되지요.
급발진은 당연히 있습니다. 공학적으로 사실입니다. 본문은 그냥 사실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것에 불과합니다.
제가 말하는 건 급발진 있다 vs 없다 논쟁이 아니라
단언하지 말자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근거로 제조사조차 가능성을 언급한 사례가 있습니다.
회원분들의 삶을 제가 직접 가이드할 수는 없지만,
제가 할 일은 객관적 사실을 가져와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단언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에서 의미를 찾으려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조심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 글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공신력 있는 자료를 가져와 사실을 전달할 뿐입니다.
차라리 급발진이 의심되면 모든 발을 뗀뒤 두발로 브레이크를 밟으라는 짧은 문장이 훨씬 가치가 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원인이 어찌됐던 그렇게 가속되는 상황에서 모든 제동장치가 동시에 고장나고, 브레이크를 밟았음에도 등화장치도 동시에 고장나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브레이크등이 점등되지 않는데, 멈추거나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점검해보면 브레이크도 등화장치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그런 급발진은 존재할 수 없다."
라는 맥락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글의 본질은 ‘급발진이란 현상은 단언컨대 없다’는 주장에 담긴 모순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해당 부분을 인지하시고 아래 내용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시나리오—가속, 제동, 등화장치까지 모두 동시에 고장났다가
사후 점검 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만을 기준으로
“그런 급발진은 존재할 수 없다”고 하신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극히 특수한 유형의 급발진에 대한 반례일 뿐,
급발진이라는 현상 전체를 부정할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는 운전자의 의도 없이 차량이 가속되는 현상만으로도,
NHTSA나 현대차 리콜 사례처럼 공식 리콜과 안전 조치가 시행된 사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 페달을 놓았는데 차량이 느리게 앞으로 움직이는 현상 등)
급발진은 단순히 ‘폭주’가 아니라,
‘운전자가 원하지 않았는데 차량이 스스로 가속하는 모든 현상’을 포함하는 기술적 개념(SUA)입니다.
속도가 낮아 위험하지 않아 보이더라도,
그 트리거가 인간의 의도와 무관하게 발생했다는 점에서,
제조자·개발자의 입장에서는 결코 단언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런 가능성까지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단정해버리는 건,
오히려 공학적으로 더 위험한 태도가 아닐까요?
1. 어떤 글 때문에 이런 글을 작성하셨는지 원본 글을 제가 보지 못해서 작성하신 본문 글만 보고 쓴 댓글입니다.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2. 첫댓글 첫줄에 저 역시 실제 급발진이나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3. 급발진의 정의가 어떤지, 제어장치가 고장나서 급발진할 가능성이 몇%인지 그런 객관적인 사실여부를 따져보려고 작성한 댓글은 아닙니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급가속 사고' 사례의 상당수가 제가 윗 댓글에서 언급한 그런 시나리오에 부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사자도 아니고 기사로만 접한거라 당연히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일반화인건 맞습니다만, 그래도 제어장치 이상이라고 원인이 명백하게 밝혀진 사례는 일단 국내에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페달블랙박스를 통해서 명확하게 페달오인으로 밝혀진 급가속 사례는 몇몇건 존재합니다.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주장이라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만)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급발진 사고는 대부분이 페달오인이지 제어장치 이상에 의한 이상 급가속 현상인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아주 강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설령 제어장치 이상에 의한 급가속 현상이라 하더라도 도로에 굴러다니는 전체 차량 숫자 대비로 봐도, 그리고 현재까지 사고 발생 건수로 따져봐도 정말 극히 낮은 확률일텐데도 "제어장치에 의한 급발진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경우라면 실제 그런 상황이 닥쳤을때 본인이 페달을 오인해서 잘못 밟았는지를 깨닫는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평소에 "급발진이란건 있을 수 없다"는 마인드로 생활한다면,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튀어나가는 지금 이 상태는 내가 페달을 잘못 밟고 있어서겠구나'라고 빠르게 의식/인식이 전환되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보거든요.
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페달을 오인해서 짧은거리를 급발진해본 실제 제 경험에 비춰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가 왜이래??? 이게 급발진인가??" 말고는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아무리 확률이 낮더라도 실제 급발진 사례나 가능성이 존재하는 이상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하면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바는 잘 알겠고 일부 동의도 합니다.
그런데 공학적으로는 그런 사고방식이 위험할지 모르나 저는 님의 의견과는 정 반대로 그런 급발진이 있을 수 있는지 없는지, 만약 있다면 몇%인지 그런건 다~ 차치하고 님의 그런 주장이 실제 급발진 사고를 예방하는데는 더 위험한 태도가 아닌가 하는 의견을 드리는겁니다.
소중한 경험과 진솔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실제 사고 예방에는 “급발진은 없다고 믿는 게 안전하다”는 인식이 빠른 대처를 돕는 면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와 별개로,
“급발진은 절대 없다”는 단정은 공학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현실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순간, 그 위험에 대비하는 시스템 개선과 안전 연구가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가능성을 인정하되, 불필요한 불안을 조장하지 않는 균형 잡힌 인식과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 우리 의견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도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급발진을 맹신하는건 아주 어리석은 생각이죠.
맹신한 적 없습니다.
"절대 없다"는 단정이 더 위험하다고 했을 뿐입니다.
절대란건 절대 없죠. ㅋ
이런논쟁은 급발진을 무었으로 정의 하냐도 꽤 중요 한듯 하네요.
정확한 말씀입니다.
단어를 확실하게 정의해야 함이 맞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SUA (Sudden Unintended Acceleration)
Sudden: 갑작스러운
Unintended: 의도하지 않은
Acceleration: 가속
'급' 이라는 단어때문에 오해하는데
이건 속도가 아니라 갑작스럽게 라는 뜻입니다
운전자의 의도와 무관한 모든 가속 현상
→ 느리게 밀리듯 가는 것도 포함
→ 폭주도 포함, 단속도 포함
문제는 급발진이 0.01% 존재 한다고 해도 막상 상당수 사람은 100% 존재 한다고 믿어 버린다는 것이죠
그러니 본인의 과실을 절대로 믿지 않는 진리가 되어 버려서 가속패달을 브레이크로 오인해서 더 밟게 되어서
더 큰 사고를 만들수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차라리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하고 인지 시키는 것이 사람들의 오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없다”보다 “드물다”가 더 안전한 표현이라 봅니다.
그러니 우주에 외계인이 있지만 우리는 그존재 확인을 정확히 하지 못했다
그정도의 확율정도로 있다
정도로 인식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단언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가장 경계하는 건,
짧은 경험이나 단편적인 통계로 전체 진리를 확정지으려는 태도입니다.
그게 오히려 더 위험한 판단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과생이다 보니, 100%가 아니면 단언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깊이 박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2008년경 제 차가 쎄라토였는데 시동을 켜는데 갑자기 알피엠이 레드존까지 쳤습니다. 수동차라 다행히 기어가 중립 위치였어서 차가 튀어나가지는 않았고요.
악셀 잘못 밟은 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도 엑셀 잘못 밟았나 싶어 눈으로 다시 확인했습니다만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고요.
30초넘게 레드존을 치길래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무렇지 않더군요. 아마 오토미션이었으면 차가 튀어나갔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본인 안 겪어봤다고 급발진 없다고 속단하지 마세요.
1. 시동을 켜자마자 발생한 일이라 기어를 넣지 않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 저도 수동이었지만, 자동미션이더라도 이러한 일이 있었으면 P에서 D로 안 옮겼겠죠. 엔진의 rpm은 치솟았을지언정 차는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3. 그 사건 이후 3년정도 해당 차량을 더 소유하고 있었지만 같은 일은 재발되지 않았습니다.
4. 기어가 체결된 상태에서 엔진이 오작동 했더라도 수동이면 클러치만 밟아도 해결, 자동일 경우에도 미션중립 and/or 브레이크를 밟으면 해결될 일입니다.
그런데 "아, 쓰로틀 케이블이 걸렸네", "xx센서 이상이네" 등등 원인이 이해가 되면 급발진이라고 부르지 않더군요.
실수로 페달을 착각해 밟는 경우와, 전자기기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은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무조건 사고가 나면 급발진이라 주장하는 것도 옳지 않죠.
저 역시 “급발진이 절대 없다”고 단언하는 태도에 반대하는 것이지,
급발진을 무조건 옹호하거나 인정하자는 게 아닙니다.
세상은 흑백논리가 아니고,
이런 균형 잡힌 논의가 가능한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
의도치 않은 가속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부분 받아들이실 수 있어요.
그 상황이 꼭 제동 불가와 결합되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급발진 하면 제동 불가를 엮어서들 생각하거든요.
아 물론 운 나쁘게 가속 상황에 브레이크도 파손될 수는 있습니다만 그 경우는 사고 후 조사하면 비가역적 손상이 남게 되구요.
차가 스스로 가속하는데 제동이 불가능했고 나중에 브레이크는 아무 문제도 없는.. 이 상황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할만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대중이 인식하는 ‘급발진’은 단순한 비의도적 가속이 아니라,
‘가속 + 브레이크 불능’이라는 복합 개념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반면, 공학적으로는 운전자의 의도 없이 차량이 가속되는 현상 자체를 급발진(SUA)으로 정의하며,
브레이크 작동 여부나 사고 결과는 그와는 별개의 이슈로 다뤄지더군요.
이처럼 정의의 차이가 논쟁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고,
그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단정적인 발언은 오히려 위험한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급발진이 있다 vs 없다’의 논쟁이 아니라,
단언하지 말자는 입장을 중심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물론 이런 주제를 글로 쓸 때는
정의와 주장, 토론의 주제를 더 명확히 전달했어야 했다는 점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명확한 단어의 정의와 함께,
논의의 방향과 주장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부족한 글이었지만,
의도는 언제나 객관적 사실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논의의 계기를 만들고자 함이었습니다.
너른 이해 감사드립니다.
세종대왕이 외계인이 아니었다고 누가 단언할 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대중이 이해하는 저렇게 아무대나 들이받으면서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은 99.99% 터무니없는 것이였군요.
이런 생산적은 이해를 주는 자극적인 어조의 유튜브와 글쓴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언론이라면 이렇게 사회적으로 바른 길로 유도하는게 맞고 이번엔 모카가 잘한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