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지도 않는 리모트플레이 때문에 대기모드 걸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그것때문인지 어제부터 PS5에서 불빛도 안나고 더이상 부팅이 안되는군요. ㅠㅠ
전원버튼을 눌러봐도 소리만 나고 켜지질 않고 패드 연결해서 시도해봐도 안되네요.
비슷한 증상이 있나 찾아보니 대충 보드가 나간거 같은데, AS비용이 30만원이 넘는군요.
짜증나는건 바빠서 게임은 거의 하지도 못하고 PSN으로 구매만 하다가 요새 슬슬 시간이 나서 해보려니 이렇게 되는군요.
수리를 한다면 비용때문에 사설을 이용할거 같은데, 고민이네요
게다가 소니 AS센터는 강남에만 있고 주말은 하지도 않는거 같아서..
와이프에게 새로 살까하고 얘기해보니 죽일듯이 달려드는군요 ㅋㅋ 수리했다고 하고 프로를 구매할까 싶기도 합니다.
게이머 인생 즐기려고 하니 소니타이머가 도와주질 않네요.
정답은 이미 아시니까...
35만원이었나.. 바로 수리도 안됩니다.
찾는데 보통 하루 정도 걸려요.
사용 2년차쯤이었는데 AS 1년 밖에 안되는게 얼마나 괘씸하던지
PC 조립을 그렇게 많이 해봐도 보드 나갈 일이 없는데 이 기기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사례가 많더군요
수리센터 가면 대기모드 문제 같다고만 하고 교체가 끝입니다 ... 사실 소니측은 결함 자체를 인정을 안할테죠...
수리 후 대기모드 거의 사용 안합니다... 1년에 한 두 번 출장 가서 리모트 플레이 할 때 정도? 그 사이에 정전이라도 되면 끝장 나는 겁니다 ㅎㅎ
그나마 플스5 일반이라서 다행이지 만약 프로에서 이거 당했으면 진짜 타격이 클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