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 시흥경찰서가 어제 SPC 공장에 대해 4번째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 5일, 경찰과 노동부 등이 청구한 공장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하는 등 지금까지 세 차례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수사팀은 사고 직후인 지난달 19일 합동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고, 지적사항을 보완해 지난달 말 다시 영장을 신청했지만 또 기각됐습니다.
사망사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엄청 인색하게 구네요.
기업이랑 뭐가 있는건지.......::
/Vollago
사람이 몇이나 죽어나가도 그 간단한 안전커버 하나 설치않했나 보던데
이번에 부랴부랴 급조해서 가져다 붙여놓고 말맞추려하는건 아니겠지요?
누군지 그 판사도 빵 되게 좋아하나 봅니다.
지 뭐 처럼ㅋ
이해가 안가면 일단 판사 욕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검찰이나 경찰 둘중 하나가 뭔가 많이 부족한 상태로 신청/청구한 경우일겁니다
이 건은 경/검/노동부가 합동 수사 중인 것으로 본 것 같습니다.
법률적 하자가 있다면 기각사유라도 얘기해줘야죠.
수사 방해하는 세력이 존재한다면 대통령실로 SOS 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