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곳에 가려면 준비할게 많을까요? 혼자 배낭여행 가본 적은 없어서.. 패키지만 ... 비용이랑 그런 것들이 궁금하네요 ㅋㅋ
진짜 멋있따.. 이 광대한 자연?.. 한국의 풍경은 뭐랄까.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스케일이라면... 유럽의 자연은 압도적인 자연 속에 인간이 사는 느낌..
주인놈아밥줘
IP 195.♡.120.131
06-13
2025-06-13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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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서점931010님 저는 애2 포함 4인 가족이고 빈에서 렌트카로 이동해서 어느 정도 비용은 들었다는걸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혼자 배낭여행을 하시는거라면 인천 > 잘츠부르크 > 잘츠 중앙역에서 obb 열차 탑승해서 1시간 이동, obertraun 역(https://maps.app.goo.gl/nXEmPW3JcAtGuAGG6)에서 하차 후 obertraun에서 숙소를 얻은 뒤 배를 타고 호수 건너 할슈타트로 넘어가 구경하시거나 아예 할슈타트에 숙소를 얻으시는게 시간, 비용면에서 그나마 나을것 같습니다 유럽 + 유명 관광지여서 교통, 식비 모두 만만치 않게 든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구요
팟둘
IP 211.♡.171.183
06-13
2025-06-13 1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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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많아서 그럴까요? 풍경은 정말 멋지네요~가보고 싶습니다.
drop2voicing
IP 182.♡.250.182
06-13
2025-06-13 1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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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면 습도는 어떤가여? 벌레가 많거나 하진 않나요?
주인놈아밥줘
IP 195.♡.120.131
06-13
2025-06-13 15: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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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bie님 습도는 그냥 쾌적한 수준이고 모기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집니다
drop2voicing
IP 182.♡.250.182
06-13
2025-06-13 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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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놈아밥줘님 그렇다면 저곳은 천국이군요 ㄷㄷ
MichaelJ
IP 194.♡.161.104
06-13
2025-06-13 15: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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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만 가보고 할슐타트는 못가봐서 넘 좋습니다
blueblue
IP 210.♡.187.171
06-13
2025-06-13 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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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워낙 유명해서 실제로 보고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 근처 파이브핑거즈가 더 좋았었던것 같습니다.
nalssiajae
IP 211.♡.28.253
06-13
2025-06-13 15: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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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할슈타트에서 캠핑으로 사흘간 머문 적이 있습니다. 해지고난 뒤, 그리고 새벽녘 관광객이 모두 떠난 호숫가는 정말 너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테이블의 꼬마가 벌써 서른이 훌쩍 넘었네요.ㅎㅎ
4월초에 당일치기 다녀왔는데 진눈깨비가... 주변산은 다 눈덮여있었고 다음에는 할슈타트와 인근에 몇일 가고 싶더라구요
Forecasting
IP 221.♡.227.40
06-13
2025-06-13 16: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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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고사우 호수하고 고사우캄도 좋더라구요
ddkorn
IP 222.♡.239.101
06-13
2025-06-13 16: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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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당일치기로 놀았었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보는 마을 풍경에서 조금 벗어난 놀이터와 잔디밭 있는 곳에서 돗자리깔고 쉬었는데 7월의 무더위지만 물이 너무 차가워서 오래 수영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한국땅이 제일 멋진줄 알고 살았는데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스위스는 더 멋지다는데
궁궁
IP 121.♡.87.65
06-13
2025-06-13 1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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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동굴에서 미끄럼틀 탄 게 20여년전이네요 ㅎㅎ
즐거움
IP 58.♡.138.224
06-13
2025-06-13 17:36:34
·
짤스 감머 굿이군요. 근데 저 청정 지역에서 왜 비염이....
와리와리꽁꽁꽁
IP 183.♡.175.162
06-13
2025-06-13 17: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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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고사우호..파이브핑거스..볼프강호. 다 추억이네요.
저기서 자전거를 못타고온게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자전거 타러 가려고요 ㅎ
오떼블랑
IP 58.♡.61.15
06-13
2025-06-13 2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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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멋진 동네죠. 출장 갔는데 숙소를 저기 잡아줘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식집사
IP 58.♡.12.90
09-08
2025-09-08 18: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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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을 보고 2007년 할슈타트 에 갔던 기억이 바로 나네요 ^^
아무런 정보 없이 간 거라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하지 않았나 싶네 요.
푸니쿨라 타고 올라갔던 소금광산 의 추억도 새록새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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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예쁘게 쌓여있었죠!
여름도 너무 좋군요!!
진짜 멋있따.. 이 광대한 자연?.. 한국의 풍경은 뭐랄까.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스케일이라면...
유럽의 자연은 압도적인 자연 속에 인간이 사는 느낌..
혼자 배낭여행을 하시는거라면 인천 > 잘츠부르크 > 잘츠 중앙역에서 obb 열차 탑승해서 1시간 이동, obertraun 역(https://maps.app.goo.gl/nXEmPW3JcAtGuAGG6)에서 하차 후 obertraun에서 숙소를 얻은 뒤 배를 타고 호수 건너 할슈타트로 넘어가 구경하시거나 아예 할슈타트에 숙소를 얻으시는게 시간, 비용면에서 그나마 나을것 같습니다
유럽 + 유명 관광지여서 교통, 식비 모두 만만치 않게 든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구요
해지고난 뒤, 그리고 새벽녘 관광객이 모두 떠난 호숫가는 정말 너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테이블의 꼬마가 벌써 서른이 훌쩍 넘었네요.ㅎㅎ
다음에는 할슈타트와 인근에 몇일 가고 싶더라구요
놀이터와 잔디밭 있는 곳에서 돗자리깔고 쉬었는데 7월의 무더위지만 물이 너무 차가워서
오래 수영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한국땅이 제일 멋진줄 알고 살았는데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스위스는 더 멋지다는데
근데 저 청정 지역에서 왜 비염이....
저기서 자전거를 못타고온게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자전거 타러 가려고요 ㅎ
출장 갔는데 숙소를 저기 잡아줘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에 갔던 기억이 바로 나네요 ^^
아무런 정보 없이 간 거라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하지 않았나 싶네
요.
푸니쿨라 타고 올라갔던 소금광산
의 추억도 새록새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