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 한 교수가 수업 시간에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혐오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학내에서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연합뉴스는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 자치회가 최근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교수들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자치회는 해당 메일에 "(A 교수가 맡은) 학부 수업에서 반복적인 중국과 중국인 혐오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의 한국 정치 개입 등 최근 시국에서의 음모론을 말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치회는 A 교수가 지난달 강의를 하던 중 "중국은 후진적", "중국은 사상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전 국민을 통제하려고 하는 야만적인 나라", "우리나라에 친중 세력이 암약하고 있다. 정치세력도 마찬가지"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치회는 "(A 교수의) 이런 발언들은 중국(인)에 대한 근거 없는 비하를 드러내고 있다"며, "학과 구성원 중 중국인 유학생이 많음을 고려할 때 반드시 시정돼야 할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자치회의 A 교수는 자치회 지적과 관련해 중국 혐오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의 '기술 굴기'에 대한 한국 사회의 안일한 인식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설명도 했다.
(후략)
저런 발상은 아주.. 극우적 망상이네요.
스스로 교수라는 단어에 먹칠을 하는군요
각자 정신차려야 합니다.
중국의 산업발전이나 그런게 경계된다랑 중국이 혐오스러우니 배제하고 적으로 가야 한다는건 아예 다른거죠.
일본정부와 일본인을 분리하는거처럼 중국의 경우도 분리해야죠
각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돌아가는 것이고, 가까운 나라 간엔 충돌이 많을 수밖에 없으니 이런걸 줄이는게 EU, 아세안 같은 국가공동체인 것이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중러일 사이에는 그런 완충이 없으니 적절한 외교 스탠스와 감각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마찬가지로 혐중정서 커지는 건 뭐 극우들의 행태로 보이지만 그걸 막는 건 한국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정서에 잘못 편승되면 국가신인도도 추락합니다.
싫어할 순 있어도 실리를 생각해서 바라봐야지
이건 뭐 무지성으로 싫어하는 걸 넘어서서 대학교수가 저런 발언을 하는 것 자체가 비이성적인 거죠.
한국이 중국에 뒤쳐지는 걸 따라잡을 생각은 못하고
뒤에서 까기만 하는 게 정말 나라가 왜 이렇게 못나게 됐는지 한심합니다.
여전히 공감도 많이 되구요..
그런 애들 씹고 조롱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죠??
중국을 이끌어가는 정예들을 경계하고
극복 할 생각을 해야지..
중국 쩌리들 상대하며 낄낄거리는건
저놈도 똑같은 놈이라 봅니다.
고구려가 수나라 백만 대군을 상대할 때처럼해야지
임진왜란 처럼 안이하게 생각하다 한번에 훅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