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라네요..... 생각보다 서영교 지지세가 만만치 않군요..... 페북들어가보니 일부 원외 당협위원장들도 서영교 많이 지지하던데요.....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50대와 60대에서 서영교 의원이 우세했습니다. 50대 서영교 34.4% 대 김병기 20.4%, 60대 서영교 33.7% 대 김병기 16.4%였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70세 이상은 서영교 24.6% 대 김병기 17.7%였습니다. 30대와 40대에선 두 의원이 팽팽히 맞섰는데요. 30대 김병기 17.7% 대 서영교 14.1%, 40대 서영교 29.1% 대 김병기 26.9%였습니다. 20대의 경우 서영교 16.9% 대 김병기 8.9%로 나왔습니다. 20대에선 두 의원 외에 '다른 인물'을 요구한 응답이 29.6%, 없다는 응답이 31.0%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의 핵심 기반인 호남에서 서 의원이 40%에 달하는 지지를 받았습니다. 서 의원과 김 의원의 지역구는 각각 중랑갑, 동작갑으로, 두 의원 모두 서울입니다. 서울에선 서 의원이 김 의원을 상대로 10%포인트 이상 지지율이 앞섰습니다. 서울 서영교 26.8% 대 김병기 12.8%, 대전·충청·세종 서영교 27.4% 대 김병기 16.8%, 광주·전라 서영교 39.1% 대 김병기 21.2%였습니다.
이외 경기·인천 서영교 24.2% 대 김병기 19.4%, 대구·경북(TK) 김병기 21.3% 대 서영교 19.1%, 부산·울산·경남(PK) 서영교 27.7% 대 김병기 18.1%, 강원·제주 김병기 23.0% 대 서영교 16.3%로 집계됐습니다.
진짜 의원내각제 간접경험 찐하게 하네요.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그 기사 나오기 전에는 둘 중 누구든 괜찮다라는 여론이 많았던 것 같은데요.
국회의장 때는 여론(특히 민주당 지지층 내에선)이 압도적으로 추미애였었죠. 지금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권리당원을 상대로 했다는 것인지
그냥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다는 것인지...당원 명부는 여론조사업체에 없을 듯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