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선부터 감놔라 배놔라
이제 오광수가 사의 표명했으니
이후 인사들은 오광수가 기준일거 아닙니까?
깨끗한 사람 찾는게 아니라 일 잘할 사람 찾는건데
처음부터 저래버리면 이후가 아주 꼬여버려요.
고작 1년 쓰겠다는걸 같은 편에서 저리 반발해 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다음에 또 간섭하면 같은 편이고 뭐고 욕 박을겁니다.
이번에 선 쎄게 넘었다고 생각해요.
첫 인선부터 감놔라 배놔라
이제 오광수가 사의 표명했으니
이후 인사들은 오광수가 기준일거 아닙니까?
깨끗한 사람 찾는게 아니라 일 잘할 사람 찾는건데
처음부터 저래버리면 이후가 아주 꼬여버려요.
고작 1년 쓰겠다는걸 같은 편에서 저리 반발해 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다음에 또 간섭하면 같은 편이고 뭐고 욕 박을겁니다.
이번에 선 쎄게 넘었다고 생각해요.
명백히 불법인 사항이고 자리가 민정수석인데요.
자기들 앞길 자기들이 나서서 똥뿌린건 알까요?
검증의 문제가 아니라 풀의 문제죠.
그 분들은 스스로도 안 하겠다고 한 걸로 아는데요?
그 정도 정무감각 가지고 할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그런 사회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오광수 씨는 본인의 이득을 위해서 부동산을 차명관리하였고, 그 행위는 불법입니다.
그 행위가 민정수석이라는 직무를 수행하기에도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깨끗한 사람만 찾다가 인사 망가진게 이미 문정부 때도 드러났는데...
첫 인사부터 이렇게 어깃장을 놓으면 유연하게 인사할 수 있겠어요?
1년 짜리 대통령 비서가 문젤까요? 앞으로 인사 전반에 똥물 튀긴게 문젤까요?
덜 깨끗해도 대통령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쓰는게 맞아요.
네 생각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만 "덜 깨끗해도 사람을 쓰는게 맞다"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저분 함의 정도가 있을거고 오광수 씨의 지저분 함은 민정수석의 자리에 맞지 않는다가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기존 박은정 의원과 최강욱 씨의 반대 논리에 차명 문제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논의의 촛점이 잘 못된거 같습니다.
저는 두 분이 말했던 특수통 검사 출신이라 안된다는 논리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일 잘하고 더러운 놈이 나을까요?
일 못하고 깨끗한 놈이 나을까요?
근데 박정희도 비슷한 말을 했어요.
"여봐, 깨끗하고 일 잘하는 놈 있으면 좀 데려와 봐."
일 잘하고 깨끗한 사람이 대한민국엔 없는 걸까요?
한국사회 엘리트판이 지저분한데 어쩌자는 겁니까?
장차관도 아니도 대통령 비서실장이예요.
칼입니다. 칼이 좀 지저분해도 칼자루쥔 대통령이 잘 휘두르면 됩니다.
당장 조선시대 명망있는 정승들도 비리가 넘쳐났습니다.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