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특검 자격으로는 법령상으로도 당적이 없어야 한다고 하죠.
특검의 1차적 목표는 수사입니다. 둘째도 수사구요.
따라서 무엇보다도 객관적으로 누가 더 수사를 잘 할 건지가 임명의 포인트가 되어야 하구요.
조은석이냐 한동수냐, 과거 행적들을 종합하면
일부 지지자들 마음에서는 한동수이길 바랄 수도 있지만
대통령님은 내란수사를 누가 "잘"할건지만 따지셨다고 생각합니다.
"수사능력" 내란수사의 성공적인 수사를 이끌어낼 "능력" 오로지 하나만 평가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검사, 수사관 수백명을 이끌고 결과를 내야하는 리더십 문제도 생각하셨을 거구요.
그런점에서 검사출신 조은석을 판사출신 한동수보다 높게 사시지 않으셨나 생각합니다.
임명이 되었으니, 대통령님이 임명한 인사를 깎아내리기 보다는, 이제는 열심히 응원하고
우리가 원하는 수사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더민주와 조혁당 내에서 이미 전체 구조를 다 짜놓았고 그걸 이재명 대통령님이 당시 당대표였으니 알고 계시다 하더라구요.
특검은 정치적 목적 어떻던 수사만 잘 하면 됩니다.
특검을 보시면 알겠지만, "특별검사"만 민간인 신분이지, 결국 그 밑에서 수사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또.. 검찰의 검사, 수사관들입니다.
(안타깝지만, 국정농단 특검도,,, 윤과 한이 다했죠.. 에휴)
즉 결과를 내는 사람들도 결국 검사인것이죠.
결국 특별검사는 누구의 외압없이 객관적으로 검사과 수사관들이 수사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인거죠.
그들에게는 지금 오야붕이 심우정에서 조은석으로 바뀐 겁니다.
특별검사의 자리상 이들을 장악해서 결과물을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임명권자인 대통령님을 생각해서.. 특별검사님들은 정말 잘하셔야죠...
특검 밑으로 파견은 가능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