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배당 촉진을 위한 세제·제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자 국내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나라 상장사의 평균 배당성향은 2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배당 촉진을 위한 세제·제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자 국내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나라 상장사의 평균 배당성향은 26%였다.
말씀하신 대로 장기적으로 기업가치가 올라 주가가 부양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좋겠습니다만.. 지금까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정책을 말씀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하신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저는 적극적인 행동주의 지지자고, 상장 기업의 경제 민주화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금융문화의 방향을 잘 설정했다는 것에는 크게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귀백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배당 확대해봐야 외국인에게 자본 빼앗기는 게 훨씬 더 클겁니다.
저는 금융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볼수록 우리나라 사람들의 금융 이해력은 심각한 편이란 게 느껴집니다. 이미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유튜브나 주변 커뮤니티에 그런걸 잘아는 사람들만 가득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배당이 뭔지, 상장기업이 뭔지도 잘 모릅니다. 아무리 코스피 5000까지 올려주고 배당 확대해봐야 일반 서민들이 그 수혜를 받기 어려워보입니다.. 장기적으로 가야할 길은 맞지만 너무 급하게 추진하는 건 위험해보입니다.
주식도 자산으로 키운다면 부동산 처럼 엉덩이 무겁게 깔고 가야 이득을 보는데, 벌써 본전 왔다고 파는 개미들이 수두룩합니다. 코스피 5000가봐야 대부분 개미들은 좌고우면하다 손실만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겠죠... 안타까울뿐입니다.
배당은 순익에서 분배하는거고요. 순익은 연구개발비도 뺀 금액입니다.
배당을 주려고 연구개발비가 줄어드는건 논리적으로 안맞습니다.
기업이 이것저것 다 하고 나서 남는돈을 배당하는거죠. 배당을 늘리기 위해서 연구개발비를 줄이는건 일종의 경영전략이 될 수는 있지만, 배당하느라 연구개발비가 줄어든다는 논리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해외기업들 연구개발 많이 하면서 배당도 많이 주는 회사들 많습니다.
배당이 높다는게 무조건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은행주에 대해서도 IMF를 겪으며 국가가 국민의 돈으로 은행들을 지켰음에도 주주구성이 외국인 비율이 높습니다
단순 배당율로 비교하는것 보다는 산업구성도 같이 살펴보아야 적절한 논리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주주지만 배당금 줄 돈으로 자체 투자해서 밸류 오르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
국장은 이익나도 주주 보상을 안하니 배당이라도 주라고 하는거고요
지금까지 배당줘서 2000대에 머무나요?
노후자금으로 미국 배당주들 많이 사는데
외인들이 가져가는 배당 수익 걱정할께 아니고 국장떠나는 개미들 걱정부터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