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55분 경에 쓰는 덧글입니다.>
아침에 김어준 공장장이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진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김어준 공장장의 말을 믿겠습니다. 공장장이 오랫동안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보인 태도와 마음을 알기에, 공장장의 말을 믿겠습니다. 제가 잘 못 알았습니다. 글 읽은 분들에게 불편한 마음을 가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오전 10시 경에 쓰는 덧글입니다.>
검찰청에서 찍힌 사진의 내용이, 제가 알던 것과 다르다라는 이야기가 겸공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던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랬다면 경솔하게 글을 써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싶습니다. 저 사진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5년간 우리를 분노하게 만들었던 사진입니다. 너무 긴 시간동안 뇌리에 받혀있던 사진이라 의심할 여지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사과글을 쓰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도 많으니, 잘못된 내용이라 비난하셔도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클리앙 시스템상 삭제해도 오랫동안 내용이 사라지지 않기도 하고요.

저 사진 속의 인물이 조은석 민주당 특검 후보랍니다. 기가 막히네요. 저 사진을 뉴스에서 본 사람들은 모두 알 겁니다. 어떤 상황인지를요. 아마, 당시 민주당을 지지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뉴스를 보며 이를 갈았을 겁니다. 솔직히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대통령이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일 아니어도 정신 없을 겁니다. 대통령실에 컴퓨터도 없다는데, 직원도 없다는데 바쁘실 겁니다. 민주당에서 추천했을 겁니다. 그런데 누가 추천 했을까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진짜 오래간만에 접속했더니, 블루웨이브는 느려터져서 들어가지지도 않는군요.잠깐 들어가서보니 대부분의 주제가 조은석이야기입니다. 저만 분노하는게 아니네요. 왜 저런 사람을 뽑았나요? 누가 추천했나요? 이미 뽑힌 것은 어쩔 수 없다면, 누가 추천했는 지는 알고 싶습니다.
저사람이 최소한 "왜 저때 웃고 있었는지" 변명이라도 했나요?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 웃던 이유라도 말했었나요?
아래는 당시 4살이던 아들과 노제에 참석했을 때 사진입니다. 이 날 얼마나 화가 났는지, 얼마나 울었는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아래 사진은, 4살 아들이 20살이 되어 함께 참석한 여의도집회구요. 그 아들도 어이없어 합니다.
기가 막히는군요. 진짜.
(여의도 집회 사진은 삭제하겠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민주당 누가 추천했는지가요
진짜 이러면 하…
https://sisahan.com/6450
지금의 민주당이 생각없이 추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믿지만 이렇게 논란이 증폭이 되는 인사라면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말하면 민주당 전체의 의견일 겁니다
그래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설마 등산 좋아한다는 그 분은 아니겠죠?
/Vollago
정말로 민주당 정책결정자들이 이런걸 모르고 결정할 까요?
그정도로 무식한 자들일까요..
일단 믿어보세요... 그러면 마음이 편합니다..
이런 글에 흔들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정치를 믿음의 영역으로 끌고 들어가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믿음은 종교의 영역이지, 정치는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분석도 해보고, 참여하고, 비판도 해야 건강하게 돌아갑니다. 그간 민주당에서 있었던 수많은 인사 실패들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재명 대표시절 잘 이끌어 온 겁니다.
국회위원 160명 중 얼굴 알고 말하는 국회위원 몇명이나 되나요? 100명 이상은 모를걸요. 그네들이 뭔 생각하고 뭘 꾸미는지 우리가 어케 안다고 믿나요.
지난번 국회의장 뽑을때 지지자들의 지지와 국회의원들 생각은 완전한 반대였던걸 기억해야 합니다.
조국 대표에게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있었던 것은 검찰개혁에 손을 대다가 다쳤기 때문이었고, 윤석열에게 극도로 분노한 것은 검찰개혁하겠다고 사기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가갔기 때문입니다.
내가 한 말 중에 어디가 극단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추천했는지 알았으면 한다"는 내 말에서 어디가 극단이 들어 있나요? 저 사람이 "변명, 사과, 설명" 중에 하나라도 했나요? 그랬으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했으니 이제 우리 청래식 사고가 필요합니다
감시는 감시대로 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했으니 총수 말 처럼 성공하게 만듭시다
가즈아~!
이런 이슈 모르시지 않을껍니다. 생각이 있겠죠. 그냥 응원해 주면 안되는걸까요?
진보성향이라ㅈ그러고 윤가하고 대립각이고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그후에 반성하고 회심한것인지
저 사진이 우리가 아는것과 다른지
뭐가 참ㆍ ㆍㆍ
물어보고싶네요.
저때 왜 처 웃었는지…
그 때 조은석 전 위원이 뭘 했는지 그 이후에는 무엇을 했는지 정확히 잘 알지 못하지만
아래는 그 이후의 일에 대한 오마이 뉴스 기사입니다.
"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내란특검으로 추천된 조은석 전 위원과 한동수 전 부장이다. 두 사람은 모두 '윤석열 체제'와 악연이 있다. 27년 검사 출신 조 전 위원은 특수·형사 분야에서 두루 경험이 많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대검 형사부장으로 수사를 지휘하면서 해경정장 기소를 강행하며 당시 박근혜 정권에 '미운 털'이 박혀 좌천됐다. 이후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고검장을 역임하고 퇴임 후 감사위원으로 취임했지만, 정권교체 후 전현희 권익위원장 감사 문제로 최재해 원장, 유병호 사무총장과 정면 대립했다. 최재해 원장의 탄핵으로 권한대행을 맡았을 때에는 '문제 없음'으로 결론났던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감사 결과 직권 재심의를 검토하기도 했다 "
그리고 아래는 문대통령이 조위원을 감사위원으로 임명한 정황에 대한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조 위원과 김 위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임명됐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들어 최종 의결 기구인 감사위원회에서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다른 목소리를 내왔다.조 위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고검장과 법무연수원장을 지냈고, 지난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 처분이 부당하다며 감사원의 결정에 맞서기도 했다."
한 6개월쯤 지나면 민주당 전체를 욕하는 글이 올라와도 공감수 얻고 그럴 듯요.
전체를 살피지 않고 딱 한가지 사안이나 장면만 갖고 핏대 올리는 건 좀 자제합시다.
당시 알려진 것과는 조금 다르다.
사진의 위치에서는 각도상 검찰청으로 출석하는 쪽이 보이지 않는다.
라구요.
노짱에 대한 공장장의 마음가짐으로 볼 때,
일단 저 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의심은 거둬도 될 것 같습니다.
"조은석이 노통 출석모습보고 웃고있다는 사진은 왜곡입니다.
당시 조은석은 노대통령 수사진에도 포함 안되있었고,
다른날 사진가지고 선동질한거에요 2찍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추천수가 너무 많아서 좀 놀랬음... 보배가 저런 스레드글에 낚이다니 " 라는 글도 올라와 있으니 참고 판단 하시길. 저도 어리둥절?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56937/2/1
김의겸 전의원 페북링크입니다
조은석 전감사위원이 특검사유가 될이유 잇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히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을 알기 어렵군요.
에휴
참 말들도 많습니다.
가볍기가 깃털 같아요.
지금은 여당 입장이니... 끊는 냄비의 태도는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사진이 노무현대통령 비웃는 사진은 아니라네요.
추가하신 내용을 본문의 상단으로 올려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취임 10일차입니다.
이상한 논리군요.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웃은게 아닌게 확실하다는 것을 알려줬더니, 그러면 뭘 보고 웃은 건지를 말해야 한다는 거죠?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웃었냐 아니냐가 핵심인데, 왜 다른 거 뭘 봤냐를 대답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오늘 한겨레에서 조은석이를 조선일보가 전두환 빨듯 빨아주는 거 보고...
노무현이 봉하 그 멀리서 버스 타고 검찰청에 내려 보인 슬픈 얼굴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