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판단함에 있어서 '믿음'으로 가면 안 됩니다. 믿음은 종교의 영역이지요.
민주당은 예전부터 당원들의 요구와 견제, 의견 표출이 없으면 수박들이 똘똘 뭉쳐 자기 보신만 꾀하는 사람들이 득세하던 곳이었습니다. 물론 그 안에서 소신 있고 능력 있는 인물들도 꾸준히 있어왔지만, 그 사람들이, 혹은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알아서 잘 할 것이라고 믿기만 하는 건 바람직한 민주시민의 모습은 아니지요.
아직 고쳐쓸 수 있는 사람인지 쓰레기인지 모릅니다. 추천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닫 차원에서 최종 후보로 선발한 건 내부에서 충분한 논의 후 판단을 했을거란 믿음이란 겁니다. 물론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 드는 칼 잘 쓰고 버리자는 겁니다. 아니다 싶으면 민주당, 혁신당, 국민이 가만두지 않을 일입니다.
전현희 살려준 것도 저 사람이고 국정농단에 결정적 정보 제공자라서.사진 한장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절대 금물입니다.
Domybest
IP 182.♡.14.126
06-13
2025-06-13 01:50:31
·
박근혜 국정농단은..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였다는 설이 많지 않았나요? @콩나물쫄면님
IP 121.♡.181.138
06-12
2025-06-12 2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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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들 처럼 생각했는데... 임은정 연구관은 왜 저런 말을 한건지 싶어서요.
IP 121.♡.181.138
06-12
2025-06-12 2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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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연구관이 민주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건 알고 대략 왜 그런지는 알고 응원도 하고 그러는데... 사실 그전부터 과연 이분의 직책이 내부를 감찰, 감사하는 높은 자리에 과연 어울릴까라는 생각은 그전부터 잘 모르겠다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이번에 왜 저런 말을 했는지 만감이 교차하네요..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6-12
2025-06-12 20:38:31
·
@님 제 생각이지만, 이럴때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믿으면 될 것 같습니다
예전의 민주당도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은 아시다시피 호락호락 당할 분은 더더욱 아니구요
할러
IP 116.♡.3.213
06-12
2025-06-12 2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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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도 임은정검사에 대해서는 약간 유보적입니다. 그동안 예측한 내용중 별로 맞은게 없습니다.
스빈
IP 223.♡.149.2
06-12
2025-06-12 21:59:58
·
@님 일단 4년 전 발언이니까요..
유몽민
IP 106.♡.11.58
06-12
2025-06-12 20:43:21
·
어쨌거나 누굴 데리고 쓰든 검증은 필요하죠.
개인적으론 임은정 검사도 응원은 하고있지만 실무로 검증된 것은 아직 없는 터라 같은 검사출신 이성윤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독직폭행 사건 당시(아이폰비번사건) 이성윤이 안농운한테 별 대응 못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와리와리꽁꽁꽁
IP 106.♡.70.72
06-12
2025-06-12 22:13:44
·
@유몽민님
당시 주변이 다 내란수괴 수족들이라 다구리에 하극상으로 뭘 하기가 힘들었다고 하네요. 대신 관련 기록을 다 남겨놔 후일을 도모할 근거를 남긴게 큰 도움이 되고있다 합니다.
CHILD
IP 61.♡.83.87
06-12
2025-06-12 20:43:51
·
이게 다 윤석열 때문입니다.
얘가 배신만 안했어도 정부 인선들 그냥 믿었을거에요. 뭐만하면 의심부터 생기게 만든 원흉. 그냥 윤석열을 탓하세요.
inhaian91
IP 112.♡.179.80
06-12
2025-06-12 20:49:04
·
일을 잘할수 있다면 관리가 가능하다면 잘드는 칼도 좋겠죠. 대통령이 잘 판단하시라 생각합니다.
사실이라면 저는 반대입니다. 반대를 넘어 화가 납니다. 당시 뉴스로 저 장면 보신분들이라면, 절대 찬성 할 수 없을 겁니다. 저 사진 속의 인물을, 잘 드는 칼이라고 받아들인다고요? 헐.
Weezer
IP 59.♡.35.50
06-12
2025-06-12 21:31:34
·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왜 저런 인사를 쓰나요. 오광수도 그렇고 검사들을 계속 불러 모으는군요.
gmbok9090
IP 59.♡.34.76
06-12
2025-06-12 2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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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어련히 알아서 추천했겠습니까? 그렇게 누구 한 사람의 입김으로 단순한게 결정되는 구조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세월호 수사로 박근혜 정부에 미운털이 박혀 좌천되었다가 문재인 정권 때 중용되었고, 윤석열 정권에는 옷을 벗은 사람입니다. 어떤 배경에서 웃고 있는지 아무도 모를 사진 한 장과 임은정 검사의 단편적인 평가만으로 민주당의 인사검증 시스템을 무시학고 싶지 않네요. 전 민주당의 시스템을 믿겠습니다.
쥬디쌤
IP 122.♡.78.180
06-12
2025-06-12 2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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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은 저거 뿐만이 아니던데요. 서지현검사 성추행 건으로 기자랑 통화하면서 자기 이름 빼달라 했던데요
김의겸이 최순실 국정농단 언론사 취재 당시에 조 검사가 조력 했다고 밝힌 내용을 곱씹어 보면 오히려 경계 해야 할 인물 이긴 하죠 검사가 특정 이슈에 대해 언론사에 도움 준 것은 분명한 목적성이 있는 것 인데 김의겸은 선의로만 포장하고 있더군요 검사 인재풀이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 특검에 쓸만한 검사가 따져보면 별로 없다는 방증이긴 하겠죠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치나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판단함에 있어서 '믿음'으로 가면 안 됩니다. 믿음은 종교의 영역이지요.
민주당은 예전부터 당원들의 요구와 견제, 의견 표출이 없으면 수박들이 똘똘 뭉쳐 자기 보신만 꾀하는 사람들이 득세하던 곳이었습니다. 물론 그 안에서 소신 있고 능력 있는 인물들도 꾸준히 있어왔지만, 그 사람들이, 혹은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알아서 잘 할 것이라고 믿기만 하는 건 바람직한 민주시민의 모습은 아니지요.
지금 확정된거 아니잖아요.
아직 고쳐쓸 수 있는 사람인지 쓰레기인지 모릅니다. 추천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닫 차원에서 최종 후보로 선발한 건 내부에서 충분한 논의 후 판단을 했을거란 믿음이란 겁니다.
물론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 드는 칼 잘 쓰고 버리자는 겁니다. 아니다 싶으면 민주당, 혁신당, 국민이 가만두지 않을 일입니다.
민주당이 추천을 했는데, 그런 것도 고려하지 않고 했을리도 없구요
지레 짐작해보면
감사원에서 윤정권에서 너도 핍박을 당했으니
어디 칼부림 해봐라..
이렇게 해석됩니다
예전의 민주당도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은 아시다시피 호락호락 당할 분은 더더욱 아니구요
개인적으론 임은정 검사도 응원은 하고있지만 실무로 검증된 것은 아직 없는 터라 같은 검사출신 이성윤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독직폭행 사건 당시(아이폰비번사건) 이성윤이 안농운한테 별 대응 못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주변이 다 내란수괴 수족들이라 다구리에 하극상으로 뭘 하기가 힘들었다고 하네요.
대신 관련 기록을 다 남겨놔 후일을 도모할 근거를 남긴게 큰 도움이 되고있다 합니다.
얘가 배신만 안했어도 정부 인선들 그냥 믿었을거에요. 뭐만하면 의심부터 생기게 만든 원흉. 그냥 윤석열을 탓하세요.
대통령이 잘 판단하시라 생각합니다.
검사가 특정 이슈에 대해 언론사에 도움 준 것은 분명한 목적성이 있는 것 인데 김의겸은 선의로만 포장하고 있더군요
검사 인재풀이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 특검에 쓸만한 검사가 따져보면 별로 없다는 방증이긴 하겠죠
최근 도발적인 언행이 잦은데 일견 사이다스러울진 몰라도 뭔가 그 안에 알맹이는 영 저렴한 느낌이 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