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본적 없습니다.
마치 실사판이 원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이 인상적입니다. 바이킹들은 물론이고 드래곤들의 디자인이나 자연 풍경 등 이질감 하나없이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더군요. 실제로 이런 세계가 존재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보는 재미가 대단했습니다.
주인공 히컵도 잘 어울렸지만 족장 역의 제라드 버틀러가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영화의 무게 중심도 잘 잡아줄 뿐더러 연기도 좋았습니다. (특정 장면에서는 300이 잠깐 떠오르기도...😅🤣😂)
이야기는 원작하고 거의 똑같은걸로 알고 있는데 이야기 구조가 워낙 좋아서 건드릴게 딱히 없겠다, 싶긴 하더군요. 원작을 보신 분께는 동어반복이겠지만 저같은 사람한테는 상당히 흥미로운 스토리였습니다.
아이맥스는 아맥 화면비 분량도 많고 시원시원하니 구도를 잘 잡았더군요. 어두운 장면에서는 돌비시네마가 살짝 그립긴 했습니다만 아이맥스 자체는 추천드립니다. 아마 4DX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별점은 ★★★★☆
* 한줄요약 : 2편은 개봉일 사수.
내용이 거의 같다면 다시 안볼려고요..
이 영화는 IMAX로 봐야 합니다.
실제 배우는 17세로 별 차이없군요(노안 이려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