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헤드님 아주 유명한 역사도 있어요. 박정희가 지배하던 공화당의 실권자 4 인방이 나름 힘을 과시하려고 야당이 추진한 내무장관 해임안에 찬성표를 주도해서 가결을 시켰는데 그 장관은 박정희가 부정선거 시켜려고 공을 들인 인물이었던 거죠. 해임안 가결되고 파티하던 요정 술자리에서 중앙정보부에 잡혀가서 거꾸로 매달리고 몽둥이로 며칠간 맞아서 몇달 앓다가 죽은 사람이 김성곤 이라고 하는데 쌍용그룹 창업자 입니다. 그날밤 평생 기르던 콧수염을 몽땅 뽑히는 수모를 당해서 가족들이 기절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공화당 4인방 항명 으로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홍장원도 그걸 빗대어 조크로 한 말일거에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
IP 210.♡.255.5
06-12
2025-06-12 17:20:07
·
어제 이동형작가도 그렇고...어준이형도 약간 겁내 하는 모습 보이더라구요 선생이라고 부르질 않나...약간 기죽는 느낌이랄까요
Ipho
IP 1.♡.230.98
06-12
2025-06-12 17:32:56
·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 겁난다기보다는 6개월만에 간신히 모신 분이라 친해지기 전까지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모양새로 보였어요 ㅎㅎ
홍차장의 행실을 보면 워낙 fm 성격같아서 초반부터 농담이 통하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ㅎㅎ
매우 몹시 순화한 조크 아닐까요 ㄷㄷ
끌려갔던 선생님께 고교시절 직접 들었는데, 그 땐 믿지 않았는데 찾아보니 고문 중 하나였더라구요
인간 체모 중에 뽑아서 단연 가장 아픈 곳이 수염이라고 하죠. 아무리 사랑스러운 손자라고해도 할아버지의 수염을 뽑는 순간 크게 경을 칩니다.
아주 유명한 역사도 있어요.
박정희가 지배하던 공화당의 실권자 4 인방이 나름 힘을 과시하려고 야당이 추진한 내무장관 해임안에 찬성표를 주도해서 가결을 시켰는데 그 장관은 박정희가 부정선거 시켜려고 공을 들인 인물이었던 거죠.
해임안 가결되고 파티하던 요정 술자리에서 중앙정보부에 잡혀가서 거꾸로 매달리고 몽둥이로 며칠간 맞아서 몇달 앓다가 죽은 사람이 김성곤 이라고 하는데 쌍용그룹 창업자 입니다. 그날밤 평생 기르던 콧수염을 몽땅 뽑히는 수모를 당해서 가족들이 기절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공화당 4인방 항명 으로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홍장원도 그걸 빗대어 조크로 한 말일거에요.
선생이라고 부르질 않나...약간 기죽는 느낌이랄까요
겁난다기보다는 6개월만에 간신히 모신 분이라 친해지기 전까지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모양새로 보였어요 ㅎㅎ
홍차장의 행실을 보면 워낙 fm 성격같아서 초반부터 농담이 통하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ㅎㅎ
지금의 승리도 중요하지만 두고두고 저 날을 잊으면 안됩니다.
마지막 인사 때에…
‘… 해 보아요~‘
이러더라구요
다른 출연진에게 거의 쓰지 않는 말투.. ㅎㅎ
김종배랑 인터뷰할때도 수염 관련해서 드립 친거 보면... 홍장원이 수염을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아요
공장장 진짜 수염 뽑혔을 수도 ㄷㄷㄷ
살벌한 농담이 주고 받는 현장이었습니다. ㄷㄷ
근본은 안 바뀝니다.
박선원 의원이 계엄 직후 국정원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 2명중 공개한 인물이 홍장원이죠. 그는 대놓고 윤석열 좋아했고 시키는 건 뭐든 하려고 했다고 했었죠.
실제로 그는 드러난 것만 우크라이나 정보국 66회 이상 빙문했었기 때문에 외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그래서 윤석열의 강한 신임으로 원장을 패싱하고 직통 비화폰 통화한 겁니다.
김어준 겸공으로 이미지 세탁이 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네요.
이걸 김병기 의원이 모를리 없고 실제로 저 방송에서 홍장원을 가리켜 똘아이라 했죠. 그래서 알고도 위기 극복 카드로 활용하는 게 아닌지.....김병기 의원도 마냥 좋아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