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SOTA를 연이어 경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직 시장 점유율 차이는 제법 있는 편이고,
매출 면에서도 오픈AI는 상당한 이익을 얻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의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 소식은 다시 말하면,
조금 더 가성비를 추구하겠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물론 아직 투자 대비 이익을 순익으로 가져가려면 최소 두어 해는 더 지나야 할 것 같지만,
한화로 13조가 넘는 매출을 올리고, 현재도 가속도가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볼 때
선두 주자의 위치는 아직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짚어 볼 문제가 있습니다.
단지 벤치마크에서의 SOTA를 내준 것만이 아니라 체감 성능도 그러한가...
대체적으로 사용 용도에 따라 체감이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프로그래머들은 대부분 클로드를 이용 중이고, 다른 여러 용도에서 제미나이와 경쟁 중인데,
여전히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글의 계획을 짠다거나,
대답의 구성을 잘 한다고 해야 하나...이런 벤치에서는 잘 잡히지 않는 부분에서
챗지피티가 선두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게 o3에 대한 평가로 몰려 있다는 건데요.
그 이하는 제미나이에 비해 밀리는 추세가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o3가격을 내립니다. 무려 80%나 말이죠.
이 가격은 제미나이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이걸 컨텍스트를 다소 길게 가져가면 오히려 o3 이용 가격이 싸집니다.
아주 긴 컨텍스트에선 제미나이가 더 나은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누구나가 백만 이백만씩 쓰진 않으니...
일상 용도에서 만족도가 높은 o3 이용이 꽤나 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이나 업무용 분석 자료 만들 때,
사실 o3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렇지 80% 할인 된 가격이라면,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즉, 제미나이가 각광받은 포인트가 가성비였다면,
이런 구글의 장점을 희석시키고 자사의 고성능 모델의 가격을 낮춤으로서
접근성을 올려 점유율 방어를 하는 느낌입니다.
딜런 파텔의 인터뷰 내용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사전 훈련 관련 알고리즘 향상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
모델 아키텍쳐 발전과 효율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딥시크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딥식크가 해낸 일 중 일부는 이미 수년 전에 자사에서도 하고 있었던 것이라 합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 사람이 추측했던...
즉 기존 선두 주자들은 기술 공개를 점점 줄이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딥시크가 선두 주자의 기술을 까발린 것은
딥시크만의 독점적인 무언가는 아닌다...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FP8 훈련은 이미 2년 전에 하던 기술이라고 합니다.
딥시크가 MoE를 1:64까지 갔었다니...
이런 딥시크가 멘땅에 헤딩하면서 얻어낸 성과는 대단하긴 합니다.
이 아래로는 개발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프로젝트 계획 : o3 작성
프로그램 : 클로드 4로 코딩
이리 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 것으로 압니다.
아래는 o3-pro 관련 내용 정리입니다.


또한 이미 o3의 맛을 본 사람 중 업으로 쓰는 분들은 o3 pro로
넘어가는 분도 적지 않을 듯 싶습니다.
프로그램 : 클로드 4로 코딩
——
이거 노하우인줄 알았더니 다들 하는거였군요 ㅋㅋㅋ
(cahtgpt 하루에 질문 한두개하는정도)
o3 비용이 저렴해졌다고하는데
저는 질문이 항상 무료로 생각했는데
혹시 플러스 구독한경우일때
o3 질문마다 돈을 받는건가요...???..(진짜몰라서용...)
여기서 말하는 비용은 API 입니다.
챗지피티는 웹 정액제가 있고
API로 호출하는 비용이 있습니다.
제가 A라는 개발툴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 툴에서 o3를 불러와서 AI코딩을 이용하려면
각 호출마다 들이는 비용이 싸졌다는 의미 입니다.
플러스 구독중으로 웹 또는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이용이 아닌,
API를 통한 호출의 경우 컨텍스트 용량에 따른 종량제로 비용이 매겨집니다. (구독과 별도)
구글이야 자체 플렛폼이나 사업구조도 확실하고 하드웨어 플렛폼 업체(특히 삼성)등과 확장하고 있는데
오픈ai는 자체플렛폼이 없다보니 api제공수준에 머물러야하다보니..기술 특이점이 오지 않는한 chatgpt 말고는 좀 모호한 감이 있어보이거든요.
그렇다고 chatgpt를 플랫폼 확장하기엔 한계도 있고.
결국 시장 선점부분에선 btb에서 구글보다 느릴거라 보이네요
Api 제공이라고만 하기엔 그 기능? 성능이 엄청난데요...
gpt의 여러 모델을 api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고
굳이 플렛폼으로 꼽자면 chatgpt겠죠.
검색 기능이 필요해 보이네요. 전 그런 용도는 퍼플렉시티와 제미나이를 사용중입니다.
ai모델도 참 많아가지고 ㅋㅋㅋ 이것도 문제네요